長廣舌

장광설

(1)길고도 세차게 잘하는 말솜씨. (2)쓸데없이 장황하게 늘어놓는 말.

(1)길고도 세차게 잘하는 말솜씨. (2)쓸데없이 장황하게 늘어놓는 말.

#의미 # #

(1) 川廣者魚大(천광자어대): 하천(河川)이 넓어야 큰 …

(2) 心廣體胖(심광체반): 마음이 너그러우면 몸이 편…

(3) 長廣舌(장광설): (1)길고도 세차게 잘하는…

(4) 水廣則魚遊(수광즉어유): 물이 넓으면 물고기가 모여…

(5) 高臺廣室(고대광실): 매우 크고 좋은 집.

(1) 搖脣鼓舌(요순고설):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

(2)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3) 拔舌地獄(발설지옥): 말로써 죄를 지은 사람이 …

(4) 上下脣舌(상하순설): 남의 입에 자꾸 오르내림.

(5) 南蠻鴃舌(남만격설):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搖脣鼓舌(요순고설):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

(2)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3) 拔舌地獄(발설지옥): 말로써 죄를 지은 사람이 …

(4) 舌底有斧(설저유부): 혀 아래에 도끼가 들었다는…

(5) 見聞覺知(견문각지): 눈으로 빛을 보고, 귀로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