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立待命

장립대명

오래 서서 명령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권문세가(權門勢家)에 드나들며 이익을 얻고자하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오래 서서 명령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권문세가(權門勢家)에 드나들며 이익을 얻고자하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조롱 #이익 #명령 #사람

(1)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2) 命卒之秋(명졸지추): 거의 죽게 된 때.

(3)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하늘이 하늘의 본성(天道)…

(4) 顧命之臣(고명지신):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

(5)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1) 客人歡待(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

(2) 渴民待雨(갈민대우): 목마른 백성이 비를 기다린…

(3) 差別待遇(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

(4) 將立待令(장립대령): 셋줄 있는 집에 드나들며 …

(5) 長立待命(장립대명): 오래 서서 명령을 기다린다…

(1) 道成德立(도성덕립): 도를 이루어 덕이 섬.

(2)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3)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4)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

(5) 家徒壁立(가도벽립): 가난한 집이라서 집 안에 …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

(2)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3) 馬頭出令(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

(4)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5)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私利私腹(사리사복):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不費之惠(불비지혜): 자기에게는 해가 될 것이 …

(5)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1)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2) 將立待令(장립대령): 셋줄 있는 집에 드나들며 …

(3) 長立待命(장립대명): 오래 서서 명령을 기다린다…

(4) 睦郎廳(목낭청): 춘향전에 나오는 인물에 빗…

(5) 廁鼠(측서): 뒷간의 쥐라는 뜻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