間不容髮
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주도면밀하여 빈틈이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2)사태가 매우 다급하여 여…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2) 形容枯槀(형용고고): 용모(容貌)가 여위고 쇠약…
(3) 形容枯槁(형용고고): 얼굴 모양이 야위어 파리하…
(4) 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
(5) 稱之不容口(칭지불용구):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破屋數間(파옥수간):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
(3) 內外之間(내외지간): 부부 사이.
(4) 無間業火(무간업화): 무간지옥의 불꽃.
(5)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1)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2)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3)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
(4) 靑山一髮(청산일발):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5)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2) 鳳毛麟角(봉모인각):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
(3) 蓋此身髮(개차신발):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
(4) 蓬頭垢面(봉두구면): 흐트러진 머리와 때 묻은 …
(5) 秋毫(추호): (1)가을철에 털갈이하여 …
(1)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2) 焦眉之急(초미지급): 눈썹에 불이 붙어 다급하다…
(3) 迫不得已(박부득이): 일이 매우 급하게 닥쳐와서…
(4) 事急計生(사급계생): 일이 다급하면 계책이 생긴…
(5) 法遠拳近(법원권근):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1) 疾言遽色(질언거색): 빠른 말소리와 급히 서두르…
(2)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3) 焦眉之急(초미지급): 눈썹에 불이 붙어 다급하다…
(4) 事急計生(사급계생): 일이 다급하면 계책이 생긴…
(5) 轍鮒之急(철부지급):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算無遺策(산무유책): 책략이 빈틈이 없음.
(2) 盛水不漏(성수불루): 가득 찬 물이 조금도 새지…
(3)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4) 用意周到(용의주도): ‘용의주도하다’의 어근.
(5) 計網(계망): 계략의 그물이란 뜻으로, …
(1) 臨機應變(림기응변):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2) 治山治水(치산치수): 산과 내를 잘 관리하고 돌…
(3) 見兎放狗(견토방구): 토끼를 발견(發見)한 후(…
(4)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5) 矛盾(모순): (1)어떤 사실의 앞뒤, …
(1)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2)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3) 綽有餘地(작유여지): ‘작유여지하다’의 어근.
(4) 置錐之地(치추지지):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
(5) 大人大耳(대인대이): 덕이 높고, 마음에 여유(…
(1)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2) 水火相克(수화상극): 물과 불이 서로 부딪힌다는…
(3) 罪不容誅(죄불용주): 죄가 너무 커서 목을 베어…
(4) 天人共怒(천인공노): 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한다…
(5) 枘鑿不相容(예조불상용): 네모난 장부(자루)와 둥근…
(1) 手握汗(수악한):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
(2) 涸轍鮒魚(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3) 風雲才子(풍운재자):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4) 轍鮒(철부):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5) 見危致命(견위치명):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기의…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3)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4)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5)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1)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2)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3) 信口開合(신구개합): 말이 나오는 대로 따라서 …
(4) 不可抗力(불가항력):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
(5) 蝙蝠之役(편복지역): 자기 이익만을 위하여 이리…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皓皓白髮(호호백발): 밝고 밝은 흰 머리터럭이라…
(5) 一髮不白(일발불백): 늙은이의 머리털이 하나도 …
(1)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2)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3) 艾年(애년):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4)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
(5)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
(1)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2) 靑山一髮(청산일발):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3) 蓬頭亂髮(봉두난발):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
(4) 頭髮上指(두발상지): 머리카락이 위를 가리킨다는…
(5)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