隔靴搔癢
격화소양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성에 차지 않는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1) 隔靴搔(격화소):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
(2) 隔靴搔瘍(격화소양):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
(3) 隔靴搔癢(격화소양):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
(4) 麻姑搔痒(마고소양): 마고라는 손톱이 긴 선녀가…
(1) 隔靴搔癢(격화소양):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
(2) 隔靴爬癢(격화파양):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
(1) 隔闊相思(격활상사):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몹시…
(2) 隔歲顔面(격세안면): 해가 바뀌도록 오래 만나지…
(3) 隔靴搔(격화소):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
(4) 隔靴搔瘍(격화소양):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
(5) 隔墻之隣(격장지린): 담을 사이에 둔 이웃이라는…
(1) 隔靴搔(격화소):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
(2) 隔靴搔瘍(격화소양):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
(3) 隔靴搔癢(격화소양):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
(4) 隔靴爬癢(격화파양):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3)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4)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5)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3)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4)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4)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5)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
(1)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2) 隔靴搔(격화소):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
(3) 博者不知(박자부지): 넓게 통하는 사람은 알지 …
(4) 博學多才(박학다재): 학식이 넓고 재주가 많음.
(5) 博物君子(박물군자): 온갖 사물에 정통한 사람.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4) 隔靴搔瘍(격화소양):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
(5) 見而不食(견이불식): 눈앞에 보고도 먹지 못한다…
(1) 煙幕作戰(연막작전):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2) 對症下藥(대증하약): 증세(症勢)에 맞게 약을 …
(3) 引而不發(인이불발): (1)활시위를 당길 뿐 놓…
(4) 要領不得(요령부득): 말이나 글 따위의 핵심이 …
(5) 不得要領(부득요령): 말이나 글 따위의 핵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