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捲天晴

운권천청

(1)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게 갬. (2)병이나 근심 따위가 씻은 듯이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게 갬. (2)병이나 근심 따위가 씻은 듯이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유 #구름 #근심 #하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1) 雲捲天晴(운권천청): (1)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2) 捲土重來(권토중래): (1)땅을 말아 일으킬 것…

(1)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2) 春無三日晴(춘무삼일청): 봄에는 사흘 맑은 날이 없…

(3) 晴好雨奇(청호우기): 갠 후의 경치도 좋고 빗속…

(4) 雲捲天晴(운권천청): (1)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5) 晴雲秋月(청운추월): 갠 하늘의 구름과 가을의 …

(1)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2) 風流雲散(풍류운산):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

(3) 風雲造化(풍운조화):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

(4)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5) 凌雲之志(능운지지):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4)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5) 病入骨髓(병입골수):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

(1)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風流雲散(풍류운산):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

(4) 風雲造化(풍운조화):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

(5)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5)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仰天痛哭(앙천통곡):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