零落掃地

영락소지

지위나 부귀 따위가 쓸려 내려간 듯이 싹 없어짐.

지위나 부귀 따위가 쓸려 내려간 듯이 싹 없어짐.

#부귀 # #따위 #지위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4)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掃地黃金出(소지황금출): 땅을 쓸면 황금이 나온다는…

(2) 零落掃地(영락소지): 지위나 부귀 따위가 쓸려 …

(3) 山影推不出月光掃還生(산영추불출월광소환생): 산 그림자는 밀어도 나가지…

(4) 花落憐不掃月明愛無眠(화락연불소월명애무면): 꽃이 떨어지니 가엾어 쓸지…

(5) 灑掃應對(쇄소응대): 물을 뿌려 쓸고 응대한다는…

(1) 落落穆穆(낙락목목): 성격(性格)이 원만(圓滿)…

(2)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3) 平地落傷(평지낙상):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落葉歸根(락엽귀근): (1)잎이 떨어져 뿌리로 …

(1) 零落掃地(영락소지): 지위나 부귀 따위가 쓸려 …

(2) 零細無窮(영세무궁): 영원(永遠)히 다함이 없음.

(3) 零丁孤苦(영정고고): 가난해지고 세력(勢力)이 …

(4) 斷簡零墨(단간영묵): 종이가 발명(發明)되기 전…

(5) 零絹殘墨(령견잔묵): (1)오래되어 아주 낡은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2) 肥馬輕裘(비마경구): 살진 말과 가벼운 가죽옷이…

(3) 達八十(달팔십):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

(4) 零落掃地(영락소지): 지위나 부귀 따위가 쓸려 …

(5) 萬代榮華(만대영화): 여러 대를 이어 가며 누리…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當路之人(당로지인): 중요(重要)한 지위(地位)…

(4) 患得患失(환득환실): 물건이나 지위 따위를 얻기…

(5) 萬乘之尊(만승지존): ‘천자’를 높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