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天白日

청천백일

(1)혐의나 원죄(冤罪)가 풀리어 무죄가 됨. (2)하늘이 맑게 갠 대낮. (3)맑은 하늘에 뜬 해.

(1)혐의나 원죄(冤罪)가 풀리어 무죄가 됨. (2)하늘이 맑게 갠 대낮. (3)맑은 하늘에 뜬 해.

# #사람 #대낮 #무죄 #쓰임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1) 廢時曠日(폐시광일):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

(2)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3)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4)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盲者丹靑(맹자단청):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

(2)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3)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4) 靑山一髮(청산일발):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5)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4) 淸白吏(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

(5) 洗手奉職(세수봉직): 손을 씻고 공직에 봉사한다…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3) 白日夢(백일몽): 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4) 白晝拔劍(백주발검): 대낮에 칼을 빼어 들고 함…

(5) 白日昇天(백일승천):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逐條發明(축조발명): 조목조목 따져 가면서 죄가…

(2) 發明無路(발명무로): 죄나 잘못이 없음을 말하여…

(3) 靑天白日(청천백일): (1)혐의나 원죄(冤罪)가…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敬啓(경계):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

(2)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

(3) 途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

(4) 木人石心(목인석심): 나무 같은 사람과 돌 같은…

(5) 波瀾萬丈(파란만장):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涸轍鮒魚(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2) 環顧一世(환고일세):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

(3)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4)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5) 長空任鳥飛(장공임조비): 하늘은 새가 마음껏 날도록…

(1)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2)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背暗投明(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

(5)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1)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2) 雁信(안신):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

(3)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4)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5) 自今以往(자금이왕): 지금으로부터 뒤.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仰天痛哭(앙천통곡):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

(1) 烏飛梨落(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2) 有形無跡(유형무적): 혐의는 있으나 증거가 없음.

(3) 靑天白日(청천백일): (1)혐의나 원죄(冤罪)가…

(4) 竊鈇之疑(절부지의): 공연한 혐의를 이르는 말.…

(1) 投瓜得瓊(투과득경):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

(2) 出言有章(출언유장):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

(3)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4)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5)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