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帛不煖
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쇠약해진 노년기를 이르는 말.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2) 垂名竹帛(수명죽백):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
(3) 非帛不煖(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
(4) 竹帛之功(죽백지공): 역사에 남길 만한 공적.
(5) 名垂竹帛(명수죽백): 이름이 죽간(竹簡)과 비단…
(1) 非帛不煖(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
(2) 座席未煖(좌석미난): 앉은자리가 따듯해질 겨를이…
(1)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2)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3) 是非曲直(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
(4) 非命橫死(비명횡사):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
(5) 莫非王土(막비왕토):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음.
(1)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2) 陽春和氣(양춘화기):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
(3) 定省溫淸(정성온청):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
(4) 非帛不煖(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
(5) 冬溫夏凊(동온하정):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
(1)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2) 錦繡江山(금수강산):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
(3) 廻文織錦(회문직금): 비단으로 회문(回文)을 짜…
(4)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5) 垂名竹帛(수명죽백):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年老衰境(연로쇠경): 늙어서 쇠약하여짐.
(3) 形容枯槀(형용고고): 용모(容貌)가 여위고 쇠약…
(4) 蒲柳之姿(포류지자):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5) 非帛不煖(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4)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5)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1) 非帛不煖(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
(2) 三寒四溫(삼한사온):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의 …
(1) 非帛不煖(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
(2) 衣錦夜行(의금야행):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
(3) 錦衣還鄕(금의환향): 비단옷을 입고 고향에 돌아…
(4) 輕衣肥馬(경의비마): (1)가벼운 비단옷과 살진…
(5) 錦衣玉食(금의옥식): 비단옷과 흰쌀밥이라는 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