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禮勿動
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
(1) 暗香浮動(암향부동): 그윽한 향기가 은은히 떠돎.
(2)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3)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4) 確固不動(확고부동):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
(5) 驚天動地(경천동지):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
(1)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2)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3) 借人典籍勿毁必完(차인전적물훼필완): 남의 책을 빌려 오면 훼손…
(4) 往者勿止(왕자물지): 가는 것은 그치게 하지 말…
(5) 緘口勿說(함구물설):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아…
(1) 無數謝禮(무수사례):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
(2)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3)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4) 禮壞樂崩(예괴악붕): 예의(禮儀)와 음악(音樂)…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2)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3) 是非曲直(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
(4) 非命橫死(비명횡사):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
(5) 莫非王土(막비왕토):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음.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3)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
(4)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5)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3) 信言之瑞(신언지서):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
(4)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5)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4)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5)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1)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2)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3) 人定勝天(인정승천): 사람이 노력하면 하늘을 이…
(4) 克己復禮(극기복례): 자기의 욕심을 누르고 예의…
(5) 鑿壁引光(착벽인광): 벽을 뚫어서 불빛을 끌어 …
(1)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2) 出天烈女(출천열녀): 하늘이 낸 열녀라는 뜻으로…
(3) 心廣體胖(심광체반): 마음이 너그러우면 몸이 편…
(4) 三綱五倫(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
(5) 大言不慙(대언불참): 큰소리만 내면서도 부끄러워…
(1)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2)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3) 樞路之鄕(추로지향): 공맹(孔孟)의 고향(故鄕)…
(4) 禮尙往來(예상왕래):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
(5) 改玉改行(개옥개행): 옥을 고치면 걸음걸이도 고…
(1)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2) 老馬厭太乎(노마염태호): 늙은 말이 콩 마다 하랴라…
(3) 揚州之鶴(양주지학): 모든 세속적인 욕망을 한 …
(4) 靑雲之志(청운지지): 높은 지위에 오르고자 하는…
(5) 克己復禮(극기복례): 자기의 욕심을 누르고 예의…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1)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2) 行有餘力(행유여력):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
(3)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4) 不忍之心(불인지심):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
(5) 是非之心(시비지심): 사단(四端)의 하나. 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