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折廷爭

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형용 #강직 #허물 #신하

(1)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2) 面引廷爭(면인정쟁): 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

(3) 滿廷諸臣(만정제신): 조정의 모든 벼슬아치.

(1)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2) 折枝之易(절지지이):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3)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4) 百折不屈(백절불굴):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

(5)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1) 河流爭奪(하류쟁탈):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

(2)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3) 兄弟爭鬪滿堂不樂(형제쟁투만당불락): 형과 아우가 다투고 싸우면…

(4) 鷄鶩爭食(계목쟁식): 닭과 집오리가 먹이를 서로…

(5) 兩雄相爭(양웅상쟁):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

(1)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4) 面壁修道(면벽수도):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

(5)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2) 剛毅木訥(강의목눌): 강직하고 굳세며 순박하고 …

(3) 史魚秉直(사어병직): 사어(史魚)라는 사람은 위…

(1)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2) 內紛(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

(3) 言去言來(언거언래): (1)말로 옳고 그름을 가…

(4) 鷄鶩爭食(계목쟁식): 닭과 집오리가 먹이를 서로…

(5) 兩雄相爭(양웅상쟁):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

(1)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2)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3) 初面不知(초면부지): 처음으로 얼굴을 대하여 아…

(4) 面譽不忠(면예불충): 면전에서 남을 칭찬하는 사…

(5) 南面出治(남면출치): 임금의 자리에 오르거나 임…

(1)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2) 陰德陽報(음덕양보):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

(3)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4)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5)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1)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2)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3)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4) 面從腹背(면종복배):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5) 面譽不忠(면예불충): 면전에서 남을 칭찬하는 사…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股肱(고굉):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

(2) 顧命之臣(고명지신):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

(3)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4)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5)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

(1)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4)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5)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2)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3) 宵衣旰食(소의간식): ‘소의한식’의 원말.

(4) 三年不蜚(삼년불비): 삼 년 동안이나 날지 않는…

(5) 草茅危言(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3) 三槐(삼괴):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4) 或出或處(혹출혹처): 혹은 나가고 혹은 머물다는…

(5) 金玉滿堂(금옥만당): (1)금관자나 옥관자를 붙…

(1)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2) 面引廷爭(면인정쟁): 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

(1)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2) 無足可責(무족가책): 사람의 됨됨이가 가히 책망…

(3) 悔過自責(회과자책): 잘못을 뉘우쳐 스스로 꾸짖…

(4) 生面大責(생면대책): 어떠한 일의 상황을 잘 알…

(5) 我歌査唱(아가사창): (1)꾸짖음이나 나무람을 …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4)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5) 銀鱗玉尺(은린옥척): (1)모양이 좋고 큰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