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看交代

면간교대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사무를 넘겨주고 넘겨받음.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사무를 넘겨주고 넘겨받음.

#자리 #사무 #마주

(1) 轉交(전교): (1)다른 사람의 손을 거…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淡水之交(담수지교):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

(4) 善隣外交(선린외교): 이웃 나라와의 친선(親善)…

(5) 善與人交(선여인교): 남을 공경하여 오래 잘 사…

(1)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2)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3)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4) 絶世代美(절세대미):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5) 百代之親(백대지친): 먼 조상 때부터 가까이 지…

(1)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2) 第看下回(제간하회): 나중에 결과가 나타나게 되…

(3) 面看交代(면간교대):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

(4) 看晨月坐自夕(간신월좌자석):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5) 走馬看山(주마간산): 말을 타고 달리며 산천을 …

(1)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4) 面壁修道(면벽수도):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

(5)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1) 面看交代(면간교대):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

(2) 入山忌虎(입산기호): 산속에 들어가고서 범 잡을…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天官(천관): (1)조선 시대에 ‘이조 …

(3) 面看交代(면간교대):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

(4)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5) 吐哺捉髮(토포착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