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上安頭

두상안두

머리 위에 머리를 편안하게 두다는 뜻으로, 이중으로 머리가 있는 것처럼 사물이 중복되거나 흉내만 내고 발전이 없는 경우를 이…

머리 위에 머리를 편안하게 두다는 뜻으로, 이중으로 머리가 있는 것처럼 사물이 중복되거나 흉내만 내고 발전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사물 #흉내 #경우 #머리 #편안

(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4)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5)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安心決定(안심결정):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

(3)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4) 安如泰山(안여태산):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

(5)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5) 擧頭對面(거두대면):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

(1) 難言之境(난언지경):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虛名無實(허명무실):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萬分之一(만분지일):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屋下架屋(옥하가옥):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

(2) 圖南(도남): 대붕이 날개를 펴고 남명(…

(3) 下愚不移(하우불이): 아주 어리석고 못난 사람의…

(4) 喜悲雙曲線(희비쌍곡선): 기쁨과 슬픔이 동시에 생기…

(5) 日就月將(일취월장): 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3)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4)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5)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省禮(생례):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

(3) 頭上安頭(두상안두): 머리 위에 머리를 편안하게…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3)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4) 安如泰山(안여태산):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

(5)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1)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邯鄲學步(한단학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4) 邯鄲之步(한단지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5) 屋下架屋(옥하가옥):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