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不鳴枝

풍불명지

바람이 나뭇가지도 울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태평한 세상에는 큰 바람도 불지 않는다는 것에서 세상이 태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

바람이 나뭇가지도 울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태평한 세상에는 큰 바람도 불지 않는다는 것에서 세상이 태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바람 #시대 #태평 #비유 #나뭇가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2) 同根連枝(동근연지):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

(3)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4) 折枝之易(절지지이):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5) 連枝(연지): (1)‘연지’의 북한어. …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4)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5)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1) 鳴鳳在樹(명봉재수): 명군(名君), 성현(聖賢)…

(2) 不飛不鳴(불비불명): 새가 날지도 않고 울지도 …

(3) 三年不蜚不鳴(삼년불비불명): 새가 삼 년 간을 날지도 …

(4) 三年不飛又不鳴(삼년불비우불명): 새가 멀리 날고 크게 울 …

(5) 山雨夜鳴竹草蟲秋入床(산우야명죽초충추입상): 산의 비는 밤에 대나무를 …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4)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4)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5)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1)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4) 鳳皇來儀(봉황래의):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5)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1) 同根連枝(동근연지):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

(2) 折枝之易(절지지이):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3) 許由掛瓢(허유괘표):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4) 麤枝大葉(추지대엽): 거친 가지와 큰 잎이라는 …

(5) 酒池肉林(주지육림): 술로 연못을 이루고 고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