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燈
풍등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물이 덧없음을 비…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香火一爐燈一盞(향화일로등일잔): 하나의 향롯불과 하나의 등…
(3) 燈臺不自照(등대부자조): 등대는 자신을 비추지 못한…
(4) 風窓燈易滅月屋夢難成(풍창등역멸월옥몽난성): 바람 부는 창에서 등불은 …
(5) 紅燈街(홍등가): 붉은 등이 켜져 있는 거리…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4)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5)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3)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4)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5)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1)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2)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3) 禍福無門惟人自招(화복무문유인자초): 화와 복에는 문이 따로 없…
(4) 積善餘慶(적선여경):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5)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2)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3)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4) 逢場風月(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
(5) 同氣相求(동기상구): 같은 무리끼리 서로 통하고…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居之中天(거지중천): 텅 빈 공중.
(3) 風燈(풍등):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4) 失於空中(실어공중): 공중에서 잃었다는 뜻으로,…
(5) 空中樓閣(공중누각): 공중에 떠 있는 누각이라는…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3)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4)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5) 曲水流觴(곡수유상): (1)‘곡수유상’의 북한어…
(1)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2)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3)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4) 兵不厭詐(병불염사): 군사(軍事)에서는 적을 속…
(5)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
(1) 膏粱珍味(고량진미):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
(2) 養志(양지): (1)부모님을 즐겁게 해 …
(3) 膏火自煎(고화자전): 기름 등불이 자신을 태운다…
(4) 油頭粉面(유두분면):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5) 天府之土(천부지토): 땅이 매우 기름져 온갖 산…
(1)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
(2) 百壽百福(백수백복): (1)긴 수명과 온갖 복.…
(3) 濫觴(남상): (1)‘남상’의 북한어. …
(4) 立春大吉(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
(5) 風燈(풍등):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1) 逢場作戱(봉장작희):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
(2) 曲水流觴(곡수유상): (1)‘곡수유상’의 북한어…
(3) 爛柯(난가): (1)‘난가’의 북한어. …
(4)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5) 風燈(풍등):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1) 蚇蠖之屈(척확지굴):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2) 阿父(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
(3) 大願本尊(대원본존):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4) 亞父(아부): (1)‘계부’를 달리 이르…
(5) 乾星照濕土(건성조습토):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膏火自煎(고화자전): 기름 등불이 자신을 태운다…
(3)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4) 回光反照(회광반조): 석양빛이 반사한다는 뜻으로…
(5)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
(1) 風燈(풍등):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2) 燈火之喜(등화지희): 등화가 핀 기쁨이라는 뜻으…
(3) 華燭(화촉): (1)빛깔을 들인 밀초. …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4)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2)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3)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1) 三綱五倫(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
(2) 氷肌玉骨(빙기옥골): (1)살결이 맑고 깨끗한 …
(3) 風燈(풍등):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4) 土木形骸(토목형해): 흙과 나무로 된 뼈대라는 …
(5) 換奪(환탈): (1)뼈대를 바꾸어 끼고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3)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4)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5)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風燈(풍등):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2) 鳴金三聲(명금삼성): 군악을 끝내는 신호로서 징…
(3) 擧旗(거기): (1)기를 높이 쳐듦. (…
(4) 多多益善(다다익선): (1)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5) 一鼓作氣(일고작기): 개전(開戰) 신호로 한 번…
(1) 風燈(풍등):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2) 尺有所短寸有所長(척유소단촌유소장): 한 자의 길이도 짧을 때가…
(3) 亢龍有悔(항룡유회): 솟아오른 용도 후회할 때가…
(1) 元亨利貞(원형이정): (1)사물의 근본이 되는 …
(2) 風燈(풍등):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3) 山上垂訓(산상수훈): 신약 성경 가운데 <마태복…
(4) 一以貫之(일이관지): (1)하나의 방법이나 태도…
(5) 大經大法(대경대법): 공명정대한 큰 원리와 법칙.
(1) 聚斂之臣(취렴지신):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
(2) 見而不食(견이불식): 눈앞에 보고도 먹지 못한다…
(3) 楚材晉用(초재진용): 초나라의 인재를 진(晉)나…
(4) 北馬南船(북마남선): 중국의 북쪽은 산과 사막이…
(5) 以夷制夷(이이제이): 오랑캐로 오랑캐를 무찌른다…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仰天痛哭(앙천통곡):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3)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4)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5)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