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沙走石

비사주석

모래가 날리고 돌멩이가 구른다는 뜻으로, 바람이 세차게 붊을 이르는 말.

모래가 날리고 돌멩이가 구른다는 뜻으로, 바람이 세차게 붊을 이르는 말.

#의미 #모래 #형용 #바람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沙石之地(사석지지):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

(3)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4) 炊沙成飯(취사성반):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5) 盟寒沙鳥(맹한사조):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

(1) 良二千石(양이천석):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2) 鍊石補天(연석보천): 돌을 다루어 무너진 하늘을…

(3)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4)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5) 沙石之地(사석지지):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

(1) 走伏無地(주복무지): 달아나고 엎드리기가 땅이 …

(2) 無事奔走(무사분주): 하는 일 없이 공연히 바쁨.

(3)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4) 兎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5) 兔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暗中飛躍(암중비약):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無足之言飛千里(무족지언비천리):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

(5) 如鳥數飛(여조삭비):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 자…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沙石之地(사석지지):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

(3)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4) 炊沙成飯(취사성반):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5) 白砂靑松(백사청송): 백사청송(白沙靑松). 흰 …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4)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5) 銀鱗玉尺(은린옥척): (1)모양이 좋고 큰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