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少事煩

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많음. 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사마의가 제갈량을 두고 한 말에서 유래한다.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많음. 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사마의가 제갈량을 두고 한 말에서 유래한다.

# # #번거 # #시대

(1)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

(2) 多事多端(다사다단):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

(3)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4)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5) 可痛之事(가통지사): 통탄할 만한 일.

(1) 些少之事(사소지사): 사소한 일. 또는 자질구레…

(2) 老少異糧(노소이량): 늙은이와 젊은이의 식사(食…

(3) 年少成冠(연소성관): 젊은 나이에 관례를 치르는…

(4) 多少不計(다소불계): 많고 적음을 헤아리지 아니…

(5) 少不介意(소불개의): 조금도 개의하지 아니함.

(1) 除煩(제번): 번거로운 인사말을 덜어 버…

(2) 韓弊煩刑(한폐번형): 한비(韓非)는 진왕(晉王)…

(3) 百八煩惱(백팔번뇌): (1)최남선이 지은 시조집…

(4) 食少事煩(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5) 要言不煩(요언불번): 요령 있는 말은 번거롭지 …

(1)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2)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3)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4)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5)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絲來線去(사래선거): 일이 얽히고설켜 몹시 번거…

(2) 無風地帶(무풍지대): (1)바람이 불지 아니하는…

(3) 悠悠自適(유유자적):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

(4) 食少事煩(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5) 要言不煩(요언불번): 요령 있는 말은 번거롭지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2) 七步才(칠보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七步詩(칠보시):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

(4) 政如魯衛(정여노위): 두 나라의 정치가 서로 비…

(5) 桑中之喜(상중지희): 남녀 간의 불의(不義)의 …

(1)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2)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

(3) 草廬三顧(초려삼고):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

(4) 食少事煩(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5) 三顧草廬(삼고초려):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