餘桃之罪

여도지죄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랑을 받을 때와 미움을 받을 때가 각기 다르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랑을 받을 때와 미움을 받을 때가 각기 다르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 #사랑 # #비유 #미움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滿庭桃花(만정도화): 뜰에 가득한 복숭아꽃.

(2) 桃李滿天下(도리만천하): 복숭아와 오얏이 천하(天下…

(3) 餘桃之罪(여도지죄):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

(4) 桃源(도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

(5) 桃源境(도원경): (1)이 세상이 아닌 무릉…

(1)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2) 餘桃之罪(여도지죄):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

(3) 滅罪生善(멸죄생선):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

(4) 百拜謝罪(백배사죄): 거듭 절을 하며 잘못한 일…

(5) 綱常罪人(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

(1) 積善餘慶(적선여경):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2) 綽有餘地(작유여지): ‘작유여지하다’의 어근.

(3) 祖考餘生(조고여생): 어려서 어버이를 잃고 자란…

(4) 餘桃之罪(여도지죄):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

(5) 行有餘力(행유여력):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2) 餘桃之罪(여도지죄):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

(3) 七步詩(칠보시):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

(4) 面目可憎(면목가증): 얼굴 생김생김이 남에게 미…

(5) 愛憎厚薄(애증후박): 사랑과 미움과 후함과 박함.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摩頂放踵(마정방종):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2)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3) 愛莫助之(애막조지):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4)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5)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