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頭出令

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명령 #내림

(1) 令母(영모):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2)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3) 馬頭出令(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

(4) 令堂(령당): (1)남의 어머니를 높여 …

(5)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3)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4)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5)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5) 擧頭對面(거두대면):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道有升降(도유승강): 길에는 오르고 내림이 있다…

(2) 馬頭出令(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

(3) 運否天賦(운부천부): 좋은 운명이건 나쁜 운명이…

(4) 易名(역명): 이름을 바꾼다는 뜻으로, …

(5) 淸心降火(청심강화): 심경(心經)의 열을 풀어서…

(1)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

(2)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3) 馬頭出令(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

(4)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5)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