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談雄辯

고담웅변

도도하게 거리낌 없이 의논함.

도도하게 거리낌 없이 의논함.

#거리낌 #의논 #

(1) 閑談客說(한담객설):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2)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3) 大言壯談(대언장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4)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

(5) 萬古絶談(만고절담): 만고에 비길 데 없이 훌륭…

(1) 懸河之辯(현하지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2) 懸河口辯(현하구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3) 大辯如訥(대변여눌): 말을 잘하는 사람은 함부로…

(4) 懸河雄辯(현하웅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5) 高談雄辯(고담웅변): 도도하게 거리낌 없이 의논…

(1) 英雄之材(영웅지재): 영웅이 될 자질을 갖춘 사…

(2) 英雄忌人(영웅기인): 영웅은 다른 뛰어난 사람을…

(3) 英雄善泣(영웅선읍): 영웅(英雄)은 잘 우는 버…

(4) 雄辭健筆(웅사건필): 웅장한 말씨와 웅건한 글씨…

(5) 狐不二雄(호불이웅): 여우는 수놈이 짝을 하지 …

(1)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2)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高峯峻嶺(고봉준령):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

(5) 高拱(고공): (1)팔짱을 높이 낀다는 …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1) 與狐謀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2)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3) 與狐謨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4) 餘無可論(여무가론):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

(5) 道不同不相爲謀(도부동불상위모):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道…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2)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3) 自由自在(자유자재):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4) 隱居放言(은거방언): 은거하며 살면서 마음속에 …

(5) 天空海闊(천공해활): 하늘이 텅 비고 바다가 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