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三隱
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름난 세 사람. 포은(圃隱) 정몽주, 목은(牧隱) 이색, 야은(冶隱) 길재를 이른다. 야은 길재 대…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高麗三隱(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2) 隱居放言(은거방언): 은거하며 살면서 마음속에 …
(3) 藏頭隱尾(장두은미):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
(4) 子爲父隱(자위부은):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서 숨…
(5) 麗末三隱(여말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1)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2)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高峯峻嶺(고봉준령):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
(5) 高拱(고공): (1)팔짱을 높이 낀다는 …
(1) 高麗三隱(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2) 山明水麗(산명수려): 산과 물이 맑고 깨끗하다는…
(3) 麗末三隱(여말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4)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고려 때의 공적인 일은 삼…
(5) 山紫水麗(산자수려):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곱다…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2)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3) 大義滅親(대의멸친):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
(4) 高麗三隱(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5) 閉門造車(폐문조거): 문을 닫고 수레를 만든다는…
(1)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2)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3)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4)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5)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1) 高麗三隱(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2) 麗末三隱(여말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1) 顧命之臣(고명지신):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
(2) 高麗三隱(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3) 兄肥弟瘦(형비제수): 형은 살찌고 아우는 마르다…
(4) 兄亡弟及(형망제급): 형이 아들 없이 죽었을 때…
(5) 伴食宰相(반식재상):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高麗三隱(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2) 麗末三隱(여말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3) 爲國忠節(위국충절): 나라를 위한 충성스러운 절…
(4) 匪躬之節(비궁지절): 자기 개인의 이해(利害)를…
(5) 伯夷之廉(백이지렴): 백이의 청렴함이라는 뜻으로…
(1)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2)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3) 高麗三隱(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4) 蛾子時術(아자시술): 나방의 새끼는 작은 벌레이…
(5) 麗末三隱(여말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1) 高麗三隱(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2) 麗末三隱(여말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3) 縫衣淺帶(봉의천대): 꿰맨 옷과 엷은 띠라는 뜻…
(4) 事上磨鍊(사상마련): 개념(槪念)을 통(通)해서…
(5) 焚書坑儒(분서갱유):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