魚目混珠

어목혼주

물고기의 눈알과 구슬이 뒤섞인다는 뜻으로, 가짜와 진짜가 마구 뒤섞임을 이르는 말.

물고기의 눈알과 구슬이 뒤섞인다는 뜻으로, 가짜와 진짜가 마구 뒤섞임을 이르는 말.

#구슬 #진짜 #눈알 # #가짜

(1) 數魚混水(수어혼수): 몇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

(2) 魚目混珠(어목혼주): 물고기의 눈알과 구슬이 뒤…

(3) 玉石混淆(옥석혼효): 옥과 돌이 한데 섞여 있다…

(1)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2)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3) 咳唾成珠(해타성주):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

(4) 明珠彈雀(명주탄작): 새를 잡는 데 구슬을 쓴다…

(5) 剖腹藏珠(부복장주): 배를 갈라 구슬을 감춘다는…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滿目荒凉(만목황량):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

(4)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5)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1)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2)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3) 川廣者魚大(천광자어대): 하천(河川)이 넓어야 큰 …

(4) 涸轍鮒魚(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5) 魚魯不辨(어로불변): 어(魚) 자와 노(魯) 자…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魚目混珠(어목혼주): 물고기의 눈알과 구슬이 뒤…

(2) 法空(법공): 모든 법인 만유(萬有)는 …

(3) 似而非者(사이비자):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것…

(4) 假夫子(가부자): 가짜 공자(孔子)라는 뜻으…

(5) 魚目(어목): (1)물고기의 눈. (2)…

(1) 投瓜得瓊(투과득경):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

(2) 弄璋之喜(농장지희):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

(3)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4) 咳唾成珠(해타성주):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

(5) 和氏之璧(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1) 白眼(백안): (1)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2) 魚目混珠(어목혼주): 물고기의 눈알과 구슬이 뒤…

(3) 搖頭顚目(요두전목): 머리를 흔들고 눈알을 굴린…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2)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3) 莫知東西(막지동서): 동서(東西)를 분간(分揀)…

(4) 兩是雙非(양시쌍비): (1)‘양시쌍비’의 북한어…

(5) 不分東西(불분동서): 동서 방향을 가리지 못한다…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眞面目(진면목):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

(2) 弄假成眞(롱가성진): (1)장난삼아 한 것이 진…

(3) 土牛木馬(토우목마): 흙으로 만든 소와 나무로 …

(4) 賊仁者謂之賊(적인자위지적): 인(仁)을 해(害)치는 자…

(5) 眞金不鍍(진금부도): 진짜 황금은 도금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