魚龍將化

어룡장화

잉어가 용으로 화한다는 뜻으로, 과거(科擧)에 급제(及第)하여 입신(立身) 양명(揚名)함을 이르는 말.

잉어가 용으로 화한다는 뜻으로, 과거(科擧)에 급제(及第)하여 입신(立身) 양명(揚名)함을 이르는 말.

# # #급제 #과거

(1) 化工之跡(화공지적):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

(2) 不言之化(불언지화): 말하지 않는 교화(敎化)라…

(3) 風雲造化(풍운조화):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

(4) 蜀帝化杜鵑(촉제화두견): 촉의 임금이 두견이 되었다…

(5) 化外之氓(화외지맹): 교화가 미치지 못하는 지방…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將門有將(장문유장):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

(3)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4)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5)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1)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2)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3) 川廣者魚大(천광자어대): 하천(河川)이 넓어야 큰 …

(4) 涸轍鮒魚(학철부어):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

(5) 魚魯不辨(어로불변): 어(魚) 자와 노(魯) 자…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3) 千里行龍(천리행룡): (1)어떤 일을 바로 말하…

(4)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5) 龍蟠鳳逸(용반봉일):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3) 催枯拉朽(최고납후):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

(4)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2)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3) 開門納賊(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4)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5)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3)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4)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5) 曲水流觴(곡수유상): (1)‘곡수유상’의 북한어…

(1) 折桂(절계): 계수나무의 가지를 꺾는다는…

(2) 破天荒(파천황): (1)이전에 아무도 하지 …

(3) 文科弘錄(문과홍록): 문과에 급제한 사람을 홍문…

(4)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5) 名士古佛(명사고불): 문과에 급제한 사람의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