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喧蛇登樹犬吠客到門

조훤사등수견폐객도문

새가 지저귀니 뱀이 나무로 올라가고, 개가 짖으니 손님이 문에 이름.

새가 지저귀니 뱀이 나무로 올라가고, 개가 짖으니 손님이 문에 이름.

# #이름 #나무 #개가 #손님

(1)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2) 到處狼狽(도처낭패): (1)하는 일마다 실패함.…

(3) 到處春風(도처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4) 慮無所不到(여무소부도): 생각이 이르지 않는 바가 …

(5) 情禮兼到(정례겸도): 정리(情理)와 예의(禮儀)…

(1) 吠日之怪(폐일지괴):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

(2) 鷄鳴狗吠(계명구폐):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

(3) 桀犬吠堯(걸견폐요):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

(4) 鳥喧蛇登樹犬吠客到門(조훤사등수견폐객도문): 새가 지저귀니 뱀이 나무로…

(5) 堂狗三年吠風月(당구삼년폐풍월): 서당(書堂)개 삼년이면 풍…

(1) 鳥喧蛇登樹犬吠客到門(조훤사등수견폐객도문): 새가 지저귀니 뱀이 나무로…

(1)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2) 刺客奸人(자객간인):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

(3) 黃壤之客(황양지객):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

(4) 客人歡待(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

(5) 閑談客說(한담객설):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3) 毒樹毒果(독수독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

(4)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5) 鳴鳳在樹(명봉재수): 명군(名君), 성현(聖賢)…

(1) 犬馬之役(견마지역):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

(2) 犬馬之誠(견마지성): (1)임금이나 나라에 바치…

(3) 犬馬之年(견마지년): 개나 말처럼 보람 없이 헛…

(4) 犬馬之心(견마지심): 개나 말이 주인을 위하는 …

(5) 犬牙差互(견아차호):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1)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2) 羽化登仙(우화등선):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

(3) 學優登仕(학우등사): 배운 것이 넉넉하면 벼슬에…

(4) 從善如登(종선여등): 착한 일을 쫓아 하는 것은…

(5) 鳥喧蛇登樹犬吠客到門(조훤사등수견폐객도문): 새가 지저귀니 뱀이 나무로…

(1)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

(2)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

(3) 蛇心佛口(사심불구):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

(4) 龍蛇飛騰(용사비등): (1)‘용사비등’의 북한어…

(5) 春蚓秋蛇(춘인추사): 봄철의 지렁이와 가을철의 …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3) 開門納賊(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4) 禍福無門惟人自招(화복무문유인자초): 화와 복에는 문이 따로 없…

(5)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1) 慈鳥(자조):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3)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4) 如鳥數飛(여조삭비):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 자…

(5) 一石二鳥(일석이조):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

(1)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

(2)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

(3) 蛇心佛口(사심불구):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

(4) 龍蛇飛騰(용사비등): (1)‘용사비등’의 북한어…

(5) 春蚓秋蛇(춘인추사): 봄철의 지렁이와 가을철의 …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3)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4)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5)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1) 搖尾乞憐(요미걸련):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

(2) 吠日之怪(폐일지괴):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

(3) 鷄鳴狗吠(계명구폐):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

(4) 狗飯橡實(구반상실): 개밥에 도토리 열매라는 뜻…

(5) 桀犬吠堯(걸견폐요):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客人歡待(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

(2) 白雲(백운): (1)절의 큰방 윗목 벽에…

(3) 取轄投井(취할투정): 수레의 비녀장을 빼어 우물…

(4) 對客之道(대객지도): 손님을 대할 때의 도리나 …

(5)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