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盡弓藏
조진궁장
새를 모조리 잡은 후에는 활이 무기고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으로, 천하를 평정한 뒤에 공신들이 버림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 他弓莫輓(타궁막만): 남의 활을 당겨 쏘지 말라…
(2) 揚弓擧矢(양궁거시): 활과 화살을 높이 든다는 …
(3) 驚弓之鳥(경궁지조):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
(4) 傷弓之鳥(상궁지조):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
(5) 盧弓盧矢(노궁노시): 검은 칠을 한 활과 화살을…
(1)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2)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3)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盡日之力(진일지력): 종일토록 맡은 일에 부지런…
(1)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2) 用行舍藏(용행사장): 쓰면 행하고 버리면 감춘다…
(3) 藏頭隱尾(장두은미):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
(4) 綿裏藏針(면리장침): 솜 속에 바늘을 감추어 꽂…
(5) 露尾藏頭(노미장두): 꼬리는 드러낸 채 머리만 …
(1) 慈鳥(자조):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3)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4) 如鳥數飛(여조삭비):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 자…
(5) 一石二鳥(일석이조):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3)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4)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5)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1) 他弓莫輓(타궁막만): 남의 활을 당겨 쏘지 말라…
(2) 揚弓擧矢(양궁거시): 활과 화살을 높이 든다는 …
(3) 桑弧蓬矢(상호봉시):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
(4) 傷弓之鳥(상궁지조):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
(5) 盧弓盧矢(노궁노시): 검은 칠을 한 활과 화살을…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3) 信言之瑞(신언지서):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
(4)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5)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1) 阿父(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
(2) 亞父(아부): (1)‘계부’를 달리 이르…
(3) 戶封八縣(호봉팔현): 한(漢)나라가 천하(天下)…
(4) 左袒(좌단): 왼쪽 소매를 벗는다는 뜻으…
(5) 鳥盡弓藏(조진궁장): 새를 모조리 잡은 후에는 …
(1) 潛蹤秘跡(잠종비적): 자취를 감추고 흔적을 숨긴…
(2) 歇價放賣(헐가방매):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3) 剪草除根(전초제근): 풀을 베고 뿌리를 캐내다는…
(4) 大義滅親(대의멸친):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
(5) 呼來斥去(호래척거): 사람을 오라고 불러 놓고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無所可取(무소가취):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
(2)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3) 草芥(초개): (1)풀과 티끌을 아울러 …
(4) 樗櫟之材(저력지재): 참나무와 가죽나무 재목이라…
(5) 南箕北斗(남기북두): 남쪽 하늘의 키와 북쪽 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聚斂之臣(취렴지신):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
(2) 見而不食(견이불식): 눈앞에 보고도 먹지 못한다…
(3) 楚材晉用(초재진용): 초나라의 인재를 진(晉)나…
(4) 北馬南船(북마남선): 중국의 북쪽은 산과 사막이…
(5) 以夷制夷(이이제이): 오랑캐로 오랑캐를 무찌른다…
(1) 傾囷倒廩(경균도름): (1)어떤 일을 하기 위하…
(2)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3) 亡國富庫(망국부고): 나라를 망하게 하면서도 창…
(4) 封庫罷職(봉고파직):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
(5) 半留半分(반류반분): 환곡 따위를 반은 창고에 …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4)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1) 旋乾轉坤(선건전곤): (1)천지를 뒤집는다는 뜻…
(2) 望蜀(망촉):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
(3) 虛氣平心(허기평심): 기(氣)를 가라앉히고 마음…
(4) 平隴望蜀(평롱망촉): 농(隴)을 얻고서 촉(蜀)…
(5) 虛心坦懷(허심탄회):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