鳳鳥不至

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성인이 나면 봉황이 온다는 데서, 세상에 성인(聖人)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한탄하여 이르는…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성인이 나면 봉황이 온다는 데서, 세상에 성인(聖人)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의 의미.

# # # #성군 #성인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大公至平(대공지평): ‘대공지평하다’의 어근.

(3)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4) 堅忍至終(견인지종):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5) 鳳鳥不至(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

(1) 慈鳥(자조):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3)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4) 如鳥數飛(여조삭비):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 자…

(5) 一石二鳥(일석이조):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

(1)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2)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3) 龍蟠鳳逸(용반봉일):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

(4) 鳳鳥不至(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

(5) 鳴鳳在樹(명봉재수): 명군(名君), 성현(聖賢)…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3)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4)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5)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2)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3) 龍蟠鳳逸(용반봉일):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

(4) 鳳鳥不至(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

(5) 鳳皇來儀(봉황래의):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1) 鳳鳥不至(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

(2) 主聖臣直(주성신직): 임금이 성군이면 신하도 곧…

(3) 河淸海晏(하청해안): 황하가 맑아지고 바다가 잔…

(4) 堯鼓舜木(요고순목): 요임금의 북과 순임금의 나…

(5) 比屋可封(비옥가봉): 집집마다 덕행이 있어 모두…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諸聖通功(제성통공):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

(4)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5) 鳳鳥不至(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環顧一世(환고일세):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

(3) 鳳鳥不至(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

(4) 傷哉之歎(상재지탄): 살림이 군색(窘塞)하고 가…

(5) 北門之嘆(북문지탄): 북문에서 한탄(恨歎)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