鷄口牛後

계구우후

닭의 주둥이와 소의 꼬리라는 뜻으로, 큰 단체의 꼴찌보다는 작은 단체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오히려 나음을 이르는 말. ≪전…

닭의 주둥이와 소의 꼬리라는 뜻으로, 큰 단체의 꼴찌보다는 작은 단체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오히려 나음을 이르는 말. ≪전국책(戰國策)≫의 〈한책(韓策)〉과 ≪사기≫의 〈소진전(蘇秦傳)〉에 나오는 말이다.

# # #조직 #단체 #소진

(1)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2)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3)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4) 黃口乳兒(황구유아):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

(5) 虎口之厄(호구지액):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3)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

(4) 兄生我前弟生我後(형생아전제생아후): 형은 나보다 먼저 태어나고…

(5) 先忘後失(선망후실): 자꾸 잊어버리기를 잘함.

(1)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2)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亡羊得牛(망양득우): 양을 잃고 소를 얻는다는 …

(5) 石田耕牛(석전경우): 자갈밭을 가는 소라는 뜻으…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3)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4) 寧爲鷄口(영위계구):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5)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3)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4) 寧爲鷄口(영위계구):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5)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泮蛙(반와): 성균관 개구리라는 뜻으로,…

(2)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3) 開卷有得(개권유득):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1) 寸鐵殺人(촌철살인):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2) 鷄口牛後(계구우후): 닭의 주둥이와 소의 꼬리라…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徹頭徹尾(철두철미):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3) 藏頭隱尾(장두은미):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

(4) 狐濡尾(호유미): 여우가 물을 건너려다 겨우…

(5) 沒頭沒尾(몰두몰미):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으…

(1) 內紛(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

(2) 鷄口(계구): 닭의 주둥이라는 뜻으로, …

(3) 兵戈(병과): (1)싸움에 쓰는 창이라는…

(4) 鷄口牛後(계구우후): 닭의 주둥이와 소의 꼬리라…

(1) 判官使令(판관사령): 감영이나 유수영의 판관에 …

(2) 舍本治末(사본치말):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다스…

(3) 末學膚受(말학부수): 말단의 학문을 피부로만 받…

(4) 本末顚倒(본말전도): 근본과 말단이 바꾸어 거꾸…

(5) 鷄口牛後(계구우후): 닭의 주둥이와 소의 꼬리라…

(1)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2) 寧爲鷄口(영위계구):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3) 黃口乳臭(황구유취):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

(4) 不如歸(불여귀):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

(5) 自是之癖(자시지벽): 자기의 의견만이 옳다고 여…

(1)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2) 懸頭刺股(현두자고):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

(3) 尾生之信(미생지신): 우직하여 융통성이 없이 약…

(4) 刺股(자고): (1)태만함을 극복하고 열…

(5) 鷄口牛後(계구우후): 닭의 주둥이와 소의 꼬리라…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內紛(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

(2) 經天緯地之才(경천위지지재): 온 천하를 조직적으로 잘 …

(3) 內訌(내홍): 집단이나 조직의 내부에서 …

(4) 上命下服(상명하복): 위에서 명령하면 아래에서는…

(5) 經天緯地(경천위지): 온 천하를 조직적으로 잘 …

(1) 勢不兩立(세불양립): 서로 엇비슷한 힘을 지닌 …

(2) 鷄口(계구): 닭의 주둥이라는 뜻으로, …

(3) 內相(내상): (1)아내가 집안을 잘 다…

(4) 烹頭耳熟(팽두이숙):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

(5) 鷄口牛後(계구우후): 닭의 주둥이와 소의 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