鷄骨之床
계골지상
몸이 쇠약(衰弱)해서 침상(寢床)에 기대어 몸을 지탱(支撐)함.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2) 積屍在床(적시재상): 집안이 몹시 가난하여 죽은…
(3) 鷄骨之床(계골지상): 몸이 쇠약(衰弱)해서 침상…
(4) 山雨夜鳴竹草蟲秋入床(산우야명죽초충추입상): 산의 비는 밤에 대나무를 …
(5) 同床各夢(동상각몽): 같은 침상(寢床)에서 서로…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3)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4)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
(5)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3)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4) 寧爲鷄口(영위계구):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5)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年老衰境(연로쇠경): 늙어서 쇠약하여짐.
(3) 形容枯槀(형용고고): 용모(容貌)가 여위고 쇠약…
(4) 蒲柳之姿(포류지자):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5) 非帛不煖(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
(1) 一木難支(일목난지): 한 나무로는 지탱하기 어렵…
(2) 鷄骨之床(계골지상): 몸이 쇠약(衰弱)해서 침상…
(3) 高峯撐天立長江割地去(고봉탱천립장강할지거): 높은 봉우리는 하늘을 지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