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白不分

흑백불분

(1)검은 것과 흰 것을 구별하지 못함. (2)잘잘못이 분명하지 아니함.

(1)검은 것과 흰 것을 구별하지 못함. (2)잘잘못이 분명하지 아니함.

#사용 #의미 #분명 # #구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萬分之一(만분지일):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5)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2) 黑白不分(흑백불분): (1)검은 것과 흰 것을 …

(3) 黑風白雨(흑풍백우): 흑풍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

(4) 黑牛生白犢(흑우생백독): 검은 소가 흰 송아지를 낳…

(5) 近墨者黑(근묵자흑):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3) 雁信(안신):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

(4)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

(2) 魚魯不辨(어로불변): 어(魚) 자와 노(魯) 자…

(3) 物我一體(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4) 別而聽之(별이청지):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5) 黑白不分(흑백불분): (1)검은 것과 흰 것을 …

(1) 彰往察來(창왕찰래):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

(2) 歷歷可知(역력가지): 분명하게 알 수 있음.

(3) 黑白不分(흑백불분): (1)검은 것과 흰 것을 …

(4) 曖昧模糊(애매모호):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희미하…

(5) 藏頭隱尾(장두은미):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是非曲直(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

(2) 黑白不分(흑백불분): (1)검은 것과 흰 것을 …

(3) 滄浪自取(창랑자취): 물이 맑고 흐린 데 맞추어…

(4) 是是非非(시시비비): (1)여러 가지의 잘잘못.…

(5) 皮裏春秋(피리춘추): 말로는 잘잘못을 가리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