黔驢之技

검려지기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 중국의 검주(黔州)에 어떤 사람이 처음으로 나귀를 끌고 갔을 때, 그…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 중국의 검주(黔州)에 어떤 사람이 처음으로 나귀를 끌고 갔을 때, 그 울음소리가 크므로 범이 나귀를 보고 두려워하다가 나귀에게 별다른 힘이 없고 그 발길질도 신통하지 못함을 알고는 오히려 그 나귀를 잡아먹어 버렸다는 데서 유래한다. (2)자신의 솜씨와 힘이 없음을 모르고 뽐내다가 화를 스스로 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주 #솜씨 #실속 #보잘것 #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酒色雜技(주색잡기): 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2) 妙技百出(묘기백출): 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옴.

(3) 屠龍之技(도룡지기): 용을 잡는 기술이란 뜻으로…

(4) 百工技藝(백공기예): 온갖 장인(匠人)의 재주.

(5) 黔驢之技(검려지기):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

(1) 跛驢之伍(파려지오): 절뚝거리는 당나귀 같은 무…

(2) 黔驢之技(검려지기):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

(1) 黔首(검수): 검은 두건을 쓴 머리라는 …

(2) 黔驢之技(검려지기):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

(1) 皮膚之見(피부지견):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

(2)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3)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4) 大智如愚(대지여우): 슬기로운 사람은 그 슬기를…

(5)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1)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2) 自見耳(자견이):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3)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4)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2)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3) 開門納賊(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4)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5)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3)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1) 驪騾犢特(여라독특): 나귀와 노새와 송아지, 즉…

(2) 黔驢之技(검려지기):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3) 化工之跡(화공지적):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

(4) 同巧異體(동교이체):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

(5) 同工異體(동공이체):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

(1)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2) 茶飯(다반):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

(3) 別無神通(별무신통): 별로 신통할 것이 없음.

(4) 紅不甘醬(홍불감장): 간장의 빛은 붉은빛이지만 …

(5) 天生配匹(천생배필): 하늘에서 미리 정하여 준 …

(1)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2) 虛名無實(허명무실):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

(3)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4)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5) 浮艶(부염): 겉은 화려(華麗)하나 실속…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1)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2)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3)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4)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5)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鹿野苑(녹야원):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

(2)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3)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4)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5)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1)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2) 壺漿(호장): 단지 안에 든 간장이라는 …

(3) 滄海一粟(창해일속): 넓고 큰 바닷속의 좁쌀 한…

(4) 怒蠅拔劍(노승발검): 성가시게 구는 파리를 보고…

(5) 寸草心(촌초심): 보잘것없는 마음이라는 뜻으…

(1) 鸞輿(란여): ‘난여’의 북한어.

(2) 華亭鶴唳(화정학려): 화정에서 들은 학의 울음소…

(3) 一牛鳴地(일우명지): 소의 울음소리가 들릴 정도…

(4) 鷄鳴之客(계명지객): 닭 울음소리를 잘 흉내 내…

(5) 呱呱之聲(고고지성): 고고(呱呱)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