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

관련 한자어 11개

(1) 來人去客 (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2) 客反爲主 (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

(3) 江湖歌道 (강호가도):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

(4) 主客之勢 (주객지세): 주인과 손 사이의 형세라는…

(5) 綠林客 (록림객): (1)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6) 山寺野店 (산사야점): 산속의 절간과 들의 객줏집…

(7) 客窓寒燈 (객창한등): 객창에 비치는 쓸쓸한 불빛.

(8) 馭風之客 (어풍지객): ‘신선’을 달리 이르는 말…

(9) 主酒客飯 (주주객반): 주인은 손님에게 술을 권하…

(10+) 모두 11개

來人去客

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客反爲主

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부차적인 것을 주된 것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江湖歌道

강호가도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나 시인(詩人), 묵객(墨客) 들이 현실을 도피하여 자연을 벗 삼아 지내면서 일으킨 시가 창작의 한 경향.

主客之勢

주객지세

주인과 손 사이의 형세라는 뜻으로, 종속적인 처지에 있는 사람이 중요한 위치의 사람을 당하여 내지 못하는 형세를 이르는 말.

綠林客

록림객

(1)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2)‘녹림객’의 북한어.

山寺野店

산사야점

산속의 절간과 들의 객줏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客窓寒燈

객창한등

객창에 비치는 쓸쓸한 불빛.

馭風之客

어풍지객

‘신선’을 달리 이르는 말. 바람을 부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主酒客飯

주주객반

주인은 손님에게 술을 권하고 손님은 주인에게 밥을 권하며 서로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일.

騷人墨客

소인묵객

시문(詩文)과 서화(書畫)를 일삼는 사람.

擧酒屬客

거주촉객

잔을 들어 손님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송(宋)나라 때 문장가 소식(蘇軾)이 지은 적벽부(赤壁賦)의 일부인데, 적벽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객(客)과 함께 자연을 벗삼아 뱃놀이를 하던 내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