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관련 한자어 11개

(1) 三冬雪寒 (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2) 凍氷寒雪 (동빙한설):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

(3) 凍氷可折 (동빙가절): 물도 얼음이 되면 쉽게 부…

(4) 松竹梅 (송죽매):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나무…

(5) 孫康映雪 (손강영설):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

(6) 冬扇夏爐 (동선하로): 겨울의 부채와 여름의 화로…

(7) 夏扇冬曆 (하선동력): 여름의 부채와 겨울의 새해…

(8) 歲寒三友 (세한삼우): 추운 겨울철의 세 벗이라는…

(9) 冬氷可折 (동빙가절): 겨울철 얼음은 부러질 수 …

(10+) 모두 11개

三冬雪寒

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凍氷寒雪

동빙한설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凍氷可折

동빙가절

물도 얼음이 되면 쉽게 부러진다는 뜻으로, 사람의 성격도 때에 따라 변한다는 말.

松竹梅

송죽매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예로부터 세한삼우라고 하여 시나 그림의 소재로 많이 삼아 왔다.

孫康映雪

손강영설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손강(孫康)이 몹시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눈빛으로 공부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冬扇夏爐

동선하로

겨울의 부채와 여름의 화로라는 뜻으로, 격(格)이나 철에 맞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夏扇冬曆

하선동력

여름의 부채와 겨울의 새해 책력이라는 뜻으로, 선사하는 물건이 철에 맞음을 이르는 말.

歲寒三友

세한삼우

추운 겨울철의 세 벗이라는 뜻으로, 추위에 잘 견디는 소나무ㆍ대나무ㆍ매화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흔히 한 폭의 그림에 그려서 ‘송죽매’라고 한다.

冬氷可折

동빙가절

겨울철 얼음은 부러질 수 있다는 뜻으로, 흐르는 물도 얼음이 되면 손쉽게 부러지듯이, 사람의 강유(剛柔)의 성질도 때에 따라 달라진다는 의미. 또는 때를 얻으면 쉽게 처리할 수 있으나 그 때를 얻…

三寒四溫

삼한사온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의 동부, 북부에서 나타나는 겨울 기온의 변화 현상. 7일을 주기로 사흘 동안 춥고 나흘 동안 따뜻하다.

冬烘先生

동홍선생

겨울철에 방 안에 앉아서 불만 쬐고 있는 훈장이라는 뜻으로, 학문에만 열중하여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