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관련 한자어 5

(1) 四書五經 (사서오경):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

(2) 敎外別傳 (교외별전):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3) 如是我聞 (여시아문): 모든 불경의 첫머리에 붙은…

(4) 玄籍 (현적): 현묘한 전적(典籍)이라는 …

(5) 枕經藉書 (침경자서): 경전을 베개하여 눕고 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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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書五經


사서오경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경전 관련 한자어 5개 중 1번째

敎外別傳


교외별전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경전 관련 한자어 5개 중 2번째

如是我聞


여시아문

모든 불경의 첫머리에 붙은 말.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라는 뜻으로, 불경이 석가모니로부터 들은 내용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밝혀서 불경이 곧 부처의 말이라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증하는 말이다.

경전 관련 한자어 5개 중 3번째

玄籍


현적

현묘한 전적(典籍)이라는 뜻으로, 불교의 경전이나 교법(敎法)을 이르는 말.

경전 관련 한자어 5개 중 4번째

枕經藉書


침경자서

경전을 베개하여 눕고 시서를 자리하여 앉는다는 뜻으로, 독서에 탐닉(耽溺)함을 이르는 말.

경전 관련 한자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