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

관련 한자어 20

(1) 却之不恭 (각지불공): 주는 것을 거절하여 물리치…

(2) 謝恩肅拜 (사은숙배): 예전에, 임금의 은혜에 감…

(3) 事師如親必敬必恭 (사사여친필경필공): 스승 섬기기를 어버이 섬기…

(4) 伏願 (복원): 웃어른에게 엎드려 공손히 …

(5) 色思必溫貌思必恭 (색사필온모사필공): 얼굴빛은 반드시 온화(溫和…

(6) 地醜德齊 (지추덕제): 토지의 크기나 덕이 서로 …

(7) 前倨後恭 (전거후공): 처음에는 거만하다가 나중에…

(8) 長上不恭 (장상불공): 윗사람에게 공손(恭遜)하지…

(9) 足容必重手容必恭 (족용필중수용필공): 발의 동작(動作)은 반드시…

(10+) 모두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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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却之不恭


각지불공

주는 것을 거절하여 물리치는 일은 공손하지 못함.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1번째

謝恩肅拜


사은숙배

예전에, 임금의 은혜에 감사하며 공손하고 경건하게 절을 올리던 일.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2번째

事師如親必敬必恭


사사여친필경필공

스승 섬기기를 어버이 섬기듯하여 반드시 공경(恭敬)하고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하여야 함.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3번째

伏願


복원

웃어른에게 엎드려 공손히 원함.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4번째

色思必溫貌思必恭


색사필온모사필공

얼굴빛은 반드시 온화(溫和)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얼굴 모습은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할 것을 생각함.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5번째

地醜德齊


지추덕제

토지의 크기나 덕이 서로 비슷하다는 뜻으로, 서로 조건이 비슷함을 이르는 말. ≪맹자≫의 <공손추하(公孫丑下)>에서 유래한다.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6번째

前倨後恭


전거후공

처음에는 거만하다가 나중에는 공손하다는 뜻으로, 상대의 입지(立地)에 따라 태도가 변하는 것을 이르는 말.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7번째

長上不恭


장상불공

윗사람에게 공손(恭遜)하지 않은 일.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8번째

足容必重手容必恭


족용필중수용필공

발의 동작(動作)은 반드시 무거운 듯이 하고 손의 동작(動作)은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함.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9번째

採薪之憂


채신지우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병환을 이르는 말. ≪맹자≫의 <공손추편>에 나오는 말이다.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10번째

恭賀新年


공하신년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으로, 새해의 복을 비는 인사말.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11번째

擧案齊眉


거안제미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는 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이르는 말.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12번째

長老之前進退必恭


장로지전진퇴필공

어른과 노인(老人) 앞에는 나아가고 물러감을 반드시 공손(恭遜)히 해야함.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13번째

堅白同異


견백동이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14번째

子誠齊人


자성제인

견문이 좁고 고루한 사람을 이르는 말. 중국 제나라의 공손추(公孫丑)가 관중(管仲), 안자(晏子)만을 강하다고 알고 있으므로 맹자가 그에게 ‘자네는 참으로 제나라 사람이로다.’라고 하였다는 데서 …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15번째

兄友弟恭


형우제공

형은 아우를 사랑하고 동생은 형을 공경한다는 뜻으로, 형제간에 서로 우애 깊게 지냄을 이르는 말.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16번째

浩然之氣


호연지기

(1)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 ≪맹자≫ <공손추(公孫丑)>의 상편에 나오는 말이다. (2)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17번째

溫恭自虛


온공자허

온화하고 공손하며 스스로 겸허하다는 뜻으로, 안색을 부드럽게 하고 행실을 삼가고 겸허하게 스승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자기 고집을 하지 않는 일의 의미.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18번째

此一時彼一時


차일시피일시

그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이다라는 뜻으로, 이때 한 일과 저 때 한 일이 서로 사정이 다름을 이르는 말. ≪맹자≫ <공손추(公孫丑)>에 나오는 말이다.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19번째

過恭非禮


과공비례

지나치게 공손하면 오히려 예의에 어긋난다는 뜻으로, 공손함도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무례를 저지르는 것임을 이르는 말. ≪논어≫의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이다.

공손 관련 한자어 20개 중 2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