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아

관련 한자어 6

(1) 府部院廳 (부부원청): 서울의 각 관아를 통틀어 …

(2) 天官 (천관): (1)조선 시대에 ‘이조 …

(3) 郎廳坐起 (낭청좌기): (1)‘낭청좌기’의 북한어…

(4) 塩分 (염분): (1) 바닷물 속에 함유(…

(5) 把持官府 (파지관부): 관아를 손에 잡아 가진다는…

(6) 下馬評 (하마평): 관직의 인사이동이나 관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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府部院廳


부부원청

서울의 각 관아를 통틀어 이르던 말.

관아 관련 한자어 6개 중 1번째

天官


천관

(1)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판서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2)중국 주나라 때에 둔, 육관의 하나. 국정(國政)을 총괄하고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이다.…

관아 관련 한자어 6개 중 2번째

郎廳坐起


낭청좌기

(1)‘낭청좌기’의 북한어. (2)낭청이 관아에서 가장 높은 벼슬에 있는 사람이 되어 일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이 하는 처사가 윗사람보다 더 지독하고 심함을 이르는 말.

관아 관련 한자어 6개 중 3번째

塩分


염분

(1) 바닷물 속에 함유(含有)된 염류(塩類)의 양(2) 소금기③조선(朝鮮) 시대(時代)에, 관아(官衙)나 궁방(宮房)에서 소금 장수에게 받던 세금(稅金).

관아 관련 한자어 6개 중 4번째

把持官府


파지관부

관아를 손에 잡아 가진다는 뜻으로, 관리와 관청을 손아귀에 넣거나 권력과 결탁함을 이르는 말.

관아 관련 한자어 6개 중 5번째

下馬評


하마평

관직의 인사이동이나 관직에 임명될 후보자에 관하여 세상에 떠도는 풍설(風說). 예전에, 관리들을 태워 가지고 온 마부들이 상전들이 말에서 내려 관아에 들어가 일을 보는 사이에 상전들에 대하여 서로…

관아 관련 한자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