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관련 한자어 47개

(1) 邪慾偏情 (사욕편정):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2) 簞食瓢飮 (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3) 背暗投明 (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

(4) 自損損他 (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5) 負薪入火 (부신입화): 섶을 짊어지고 불로 들어간…

(6) 陋巷簞瓢 (누항단표): (1)‘누항단표’의 북한어…

(7) 前轍 (전철):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

(8) 斗筲之人 (두소지인): 도량(度量)이 좁은 사람이…

(9) 先失其道 (선실기도): 어떤 일을 할 때 먼저 그…

(10+) 모두 47개

邪慾偏情

사욕편정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정욕. 음욕, 방종 따위를 이른다.

簞食瓢飮

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背暗投明

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것에 들어선다는 뜻으로, 그릇된 길을 버리고 바른길로 들어감을 이르는 말.

自損損他

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負薪入火

부신입화

섶을 짊어지고 불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자신의 그릇된 짓으로 인해 화를 당한다는 의미.

陋巷簞瓢

누항단표

(1)‘누항단표’의 북한어. (2)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前轍

전철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斗筲之人

두소지인

도량(度量)이 좁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두(斗)는 한 말들이 말, 소(筲)는 한 말 두되들이 대그릇.

先失其道

선실기도

어떤 일을 할 때 먼저 그 방법을 그르침.

世降俗末

세강속말

세상이 그릇되어 풍속이 어지러움.

什佰之器

십백지기

열 사람 백 사람의 그릇이라는 뜻으로, 보통 사람들 보다 열 배 백 배 이상 뛰어난 기량의 의미.

覆水不收

복수불수

(1)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는 뜻 (2) 한 번 저지른 일은 다시 어찌 할 수 없음을 이름(3) 다시 어떻게 수습(收拾)할 수 없을 만큼 일이 그릇됨.

載道之器

재도지기

도덕적 가치를 담는 그릇이라는 뜻으로, ‘문학’ 또는 ‘시’를 이르는 말.

破器相接

파기상접

깨진 그릇 맞추기라는 뜻으로, 이미 망그러진 일을 고치고자 쓸데없이 애를 씀을 이르는 말.

簞食豆羹

단사두갱

대그릇 하나에 담은 밥과 한 그릇의 국이라는 뜻으로, 변변치 못한 소량의 음식을 이르는 말.

噬臍莫及

서제막급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사람에게 잡힌 사향노루가 배꼽의 향내 때문에 잡혔다고 제 배꼽을 물어뜯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生面大責

생면대책

어떠한 일의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이 없는 사람을 호되게 꾸짖음.

破器相準

파기상준

깨진 그릇 맞추기라는 뜻으로, 이미 망그러진 일을 고치고자 쓸데없이 애를 씀을 이르는 말.

甑已破矣

증이파의

시루는 이미 깨어졌다는 뜻으로, 그릇된 일을 뉘우쳐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投鼠恐器

투서공기

던져서 쥐를 잡으려 하나 그릇이 깨질까 두려워한다는 뜻으로, 임금 측근에서 알랑거리는 간신을 제거하고 싶으나 임금을 상하게 할까 걱정됨을 이르는 말.

能見難思

능견난사

(1)눈으로 볼 수 있지만 이치를 알기가 어려운 일. (2)쇠로 만든 그릇.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있는데, 중국 원나라에서 보조 국사에게 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前軌

전궤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鼓盆之痛

고분지통

물동이를 두드리는 슬픔이라는 뜻으로, 아내가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

指天射魚

지천사어

하늘을 향하여 물고기를 쏜다는 뜻으로, 사물을 구하는 방법의 그릇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