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관련 한자어 156개

(1) 風木之悲 (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 (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 (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 (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 (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6) 萬里長城 (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7) 半凶半吉 (반흉반길):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

(8) 偕老同穴 (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9) 行不由徑 (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

(10+) 모두 156개

風木之悲

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改過遷善

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變通無路

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迷途知反

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는 뜻으로,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을 안다는 의미.

大馬不死

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살길이 생겨 쉽게 죽지 않는 일.

萬里長城

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半凶半吉

반흉반길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는 흉함. 또는 그런 일.

偕老同穴

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

行不由徑

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암지 않는다는 뜻으로, 행동을 공명정대(公明正大)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山盡水窮

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道有升降

도유승강

길에는 오르고 내림이 있다는 뜻으로, 천도에는 크게 융성(隆盛)함과 쇠망(衰亡)함의 두 가지가 있다는 말.

背暗投明

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것에 들어선다는 뜻으로, 그릇된 길을 버리고 바른길로 들어감을 이르는 말.

多岐亡羊

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

蜀路

촉로

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길이라는 뜻으로, 험난한 세상살이를 이르는 말.

人死留名

인사유명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의 삶이 헛되지 아니하면 그 이름이 길이 남음을 이르는 말.

山盡海渴

산진해갈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坦坦大路

탄탄대로

(1)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은 큰길. (2)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순탄한 장래를 이르는 말.

師弟同行

사제동행

(1)스승과 제자가 함께 길을 감. (2)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으로 연구하여 나아감.

途不拾遺

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나라가 잘 다스려져 백성(百姓)의 풍속(風俗)이 돈후(敦厚)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2) 형벌(刑罰)이 준엄(峻嚴)하여 백성(百姓)이 법을 …

正經大原

정경대원

바른길과 큰 원칙.

築室道謀

축실도모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다는 뜻으로, 집을 지으면서 길가는 사람들에게 방법을 물으니 사람마다 딴소리를 하여 집을 완성하지 못했다는 것에서, 쓸데없는 의논을 하여 실패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扶植綱常

부식강상

인륜(人倫)의 길을 바로 세움.

高麗三隱

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름난 세 사람. 포은(圃隱) 정몽주, 목은(牧隱) 이색, 야은(冶隱) 길재를 이른다. 야은 길재 대신 도은(陶隱) 이숭인(李崇仁)을 포함하기도 한다.

呼來斥去

호래척거

사람을 오라고 불러 놓고 곧바로 내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