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

관련 한자어 6

(1) 綱常罪人 (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

(2) 納粟免賤 (납속면천):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

(3) 兼奴上典 (겸노상전):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

(4) 納錢免賤 (납전면천): 조선 시대에, 돈을 치르고…

(5) 胡奴子息 (호노자식): 배운 데 없이 막되게 자라…

(6) 身兼奴僕 (신겸노복): 자기 몸이 노복을 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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綱常罪人


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죄인을 이르던 말. 부모나 남편을 죽인 자, 노비로서 주인을 죽인 자, 또는 관노(官奴)로서 관장(官長)을 죽인 자 등을 이른다.

노비 관련 한자어 6개 중 1번째

納粟免賤


납속면천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노비 관련 한자어 6개 중 2번째

兼奴上典


겸노상전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어 종이 할 일까지 몸소 하는 가난한 양반.

노비 관련 한자어 6개 중 3번째

納錢免賤


납전면천

조선 시대에, 돈을 치르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노비 관련 한자어 6개 중 4번째

胡奴子息


호노자식

배운 데 없이 막되게 자라 교양이나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노비 관련 한자어 6개 중 5번째

身兼奴僕


신겸노복

자기 몸이 노복을 겸하였다는 뜻으로, 집안이 가난하여 종을 두지 못하고 몸소 궂은일을 함을 이르는 말.

노비 관련 한자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