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

관련 한자어 16개

(1) 餘無可論 (여무가론):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

(2) 文質彬彬 (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3) 街談 (가담):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

(4) 前事勿論 (전사물론): 지난 일에 대하여는 옳고 …

(5) 草茅危言 (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

(6) 鳩首會議 (구수회의): 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

(7) 存而不論 (존이불론): 그대로 내버려 두고 이러니…

(8) 廟堂公論 (묘당공론): 조정의 군신이 모여 나라의…

(9) 且置勿論 (차치물론): 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

(10+) 모두 16개

餘無可論

여무가론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文質彬彬

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

街談

가담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젯거리.

前事勿論

전사물론

지난 일에 대하여는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아니함.

草茅危言

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라의 정사에 대하여 통탄하여 논의함. 또는 그런 논의.

鳩首會議

구수회의

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듯이 여럿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고 의논함. 또는 그런 회의.

存而不論

존이불론

그대로 내버려 두고 이러니저러니 따지지 아니함.

廟堂公論

묘당공론

조정의 군신이 모여 나라의 일을 의논하는 일.

且置勿論

차치물론

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함.

空理空論

공리공론

실천이 따르지 아니하는, 헛된 이론이나 논의.

卓上空論

탁상공론

현실성이 없는 허황한 이론이나 논의.

爛商討論

난상토론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논의하는 일.

猫項懸鈴

묘항현령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를 이르는 말. 쥐가 고양이의 습격을 미리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을 의논하였으나, 실행 불가능으로 끝났…

放言高論

방언고론

생각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드러내 놓고 큰 소리로 논의함. 또는 그 말.

語不成說

어불성설

말이 조금도 사리에 맞지 아니함.

猫頭懸鈴

묘두현령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를 이르는 말. 쥐가 고양이의 습격을 미리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을 의논하였으나, 실행 불가능으로 끝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