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짐

관련 한자어 5

(1) 於異阿異 (어이아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2) 凍氷可折 (동빙가절): 물도 얼음이 되면 쉽게 부…

(3) 面色如土 (면색여토): 몹시 놀라거나 겁에 질려 …

(4) 江南橘化爲枳 (강남귤화위지): 강남의 귤을 강북에 옮겨 …

(5) 冬氷可折 (동빙가절): 겨울철 얼음은 부러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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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異阿異


어이아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우리말 속담의 한역(漢譯)으로,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나,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는 의미.

달라짐 관련 한자어 5개 중 1번째

凍氷可折


동빙가절

물도 얼음이 되면 쉽게 부러진다는 뜻으로, 사람의 성격도 때에 따라 변한다는 말.

달라짐 관련 한자어 5개 중 2번째

面色如土


면색여토

몹시 놀라거나 겁에 질려 안색이 흙빛과 같음.

달라짐 관련 한자어 5개 중 3번째

江南橘化爲枳


강남귤화위지

강남의 귤을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으로, 사람도 장소(場所)나 환경(環境)에 따라 완전(完全)히 달라짐을 이르는 말.

달라짐 관련 한자어 5개 중 4번째

冬氷可折


동빙가절

겨울철 얼음은 부러질 수 있다는 뜻으로, 흐르는 물도 얼음이 되면 손쉽게 부러지듯이, 사람의 강유(剛柔)의 성질도 때에 따라 달라진다는 의미. 또는 때를 얻으면 쉽게 처리할 수 있으나 그 때를 얻…

달라짐 관련 한자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