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관련 한자어 29개

(1) 開門納賊 (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2) 綠林豪傑 (녹림호걸): (1)‘녹림호걸’의 북한어…

(3) 賊出關門 (적출관문): 도둑이 나간 뒤에 문을 닫…

(4) 綠林豪客 (록림호객): (1)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5) 賊反荷杖 (적반하장):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6) 懷寵尸位 (회총시위): 총애를 품고 헛되이 자리에…

(7) 盜亦有道 (도역유도): 도둑에게도 도둑 나름의 도…

(8) 盜憎主人 (도증주인): 도둑이 주인을 미워한다는 …

(9) 狐鼠之盜 (호서지도): 여우와 쥐 같은 도둑이라는…

(10+) 모두 29개

開門納賊

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綠林豪傑

녹림호걸

(1)‘녹림호걸’의 북한어. (2)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賊出關門

적출관문

도둑이 나간 뒤에 문을 닫는다는 뜻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의미.

綠林豪客

록림호객

(1)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2)‘녹림호객’의 북한어.

賊反荷杖

적반하장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懷寵尸位

회총시위

총애를 품고 헛되이 자리에 있다는 뜻으로, 임금의 사랑을 믿고 물러가야 할 때에 물러가지 않고 직위를 도둑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盜亦有道

도역유도

도둑에게도 도둑 나름의 도덕이 있음을 이르는 말.

盜憎主人

도증주인

도둑이 주인을 미워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다만 자기 형편에 맞지 않으면 이것을 싫어한다는 의미.

狐鼠之盜

호서지도

여우와 쥐 같은 도둑이라는 뜻으로, 여우와 쥐를 소인(小人)이나 좀도둑에 비유들어 그러한 소인배와 같은 간사하고 못된 무리나 좀도둑을 이르는 말로 사용함.

竊發之患

절발지환

강도나 절도로 말미암아 생기는 근심.

欺世盜名

기세도명

세상 사람을 속이고 헛된 명예를 탐함.

針賊大牛賊

침적대우적

바늘 도둑이 큰 소도둑이 된다는 뜻으로, 나쁜 일일수록 늘어가기가 쉽다는 말.

猫鼠同處

묘서동처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는 뜻으로, 곧,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됨.

七出

칠출

예전에, 아내를 내쫓을 수 있는 이유가 되었던 일곱 가지 허물. 시부모에게 불손함, 자식이 없음, 행실이 음탕함, 투기함, 몹쓸 병을 지님, 말이 지나치게 많음, 도둑질을 함 따위이다.

約法三章

약법삼장

중국 한(漢)나라 고조가 진(秦)나라의 가혹한 법을 폐지하고 이를 세 조목으로 줄인 것. 곧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에 처하고, 사람을 상해하거나 남의 물건을 훔친 자는 처벌한다는 것이다.

綠林客

록림객

(1)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2)‘녹림객’의 북한어.

跖拘吠堯

척구폐요

도둑인 척(跖)임금을 보고 짖는다는 뜻으로, (1) 자기(自己) 상전(上典)에게 충실(充實)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2) 악(惡)한 편에 서서 어진 사람을 미워함을 이르는 말.

犯禁八條

범금팔조

고조선 때에 시행한 여덟 가지의 금법(禁法). 살인자는 죽이고, 남을 다치게 한 자는 곡물로 배상하며, 도둑질을 한 자는 종으로 삼는다는 따위의 세 조항이 전한다.

綠林

록림

(1)푸른 숲. (2)화적이나 도둑의 소굴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 말 왕광(王匡), 왕봉(王鳳) 등 망명자가 녹림산에 숨어 있다가 도둑이 되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3)‘녹림’의 북한어.

乘夜越墻

승야월장

밤을 타고 담을 넘는다는 뜻으로, 어두운 밤을 이용해 남의 집의 담을 넘어 들어가는 도둑질 같은 행위를 이름.

七去之惡

칠거지악

(1)예전에, 아내를 내쫓을 수 있는 이유가 되었던 일곱 가지 허물. 시부모에게 불손함, 자식이 없음, 행실이 음탕함, 투기함, 몹쓸 병을 지님, 말이 지나치게 많음, 도둑질을 함 따위이다. (2…

無本大商

무본대상

밑천 없이 장사하는 큰 장수라는 뜻으로, 도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李下不整冠

이하부정관

자두나무 밑에서는 갓을 바루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두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면 도둑으로 오인되기 쉬우니 남에게 의심 살 만한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말. ≪문선(文選)≫의 <군자행(君子行)>에…

與受同罪

여수동죄

장물(贓物)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은 둘 다 죄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