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관련 한자어 7개

(1) 差別待遇 (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

(2) 放逐鄕里 (방축향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

(3) 放歸田里 (방귀전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

(4) 一資半級 (일자반급): 예전에, 보잘것없는 작은 …

(5) 那易等則 (나역등칙): 논밭 따위의 등급을 바꿈.

(6) 死之五等 (사지오등): 신분에 따른 죽음의 다섯 …

(7) 服不再降 (복불재강): 양자 나간 사람이나 출가한…

差別待遇

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放逐鄕里

방축향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放歸田里

방귀전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一資半級

일자반급

예전에, 보잘것없는 작은 벼슬을 이르던 말.

那易等則

나역등칙

논밭 따위의 등급을 바꿈.

死之五等

사지오등

신분에 따른 죽음의 다섯 가지 등급. 천자(天子)는 붕(崩), 제후(諸侯)는 훙(薨), 대부(大夫)는 졸(卒), 선비는 불록(不祿), 서인(庶人)은 사(死)라 한다.

服不再降

복불재강

양자 나간 사람이나 출가한 여자가 본생가나 친정의 부재모상(父在母喪)에 상복(喪服)을 한 등급 떨어뜨리지 않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