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

관련 한자어 58개

(1) 桑濮之音 (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聰明自誤 (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3) 春分 (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自作孼 (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5) 桑間濮上 (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6) 心廣體胖 (심광체반): 마음이 너그러우면 몸이 편…

(7) 道謀是用 (도모시용):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8) 積惡餘殃 (적악여앙): 남에게 악한 짓을 많이 하…

(9) 狼子野心 (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10+) 모두 58개

桑濮之音

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聰明自誤

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스로 일생(一生)을 그르침.

春分

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自作孼

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재앙.

桑間濮上

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心廣體胖

심광체반

마음이 너그러우면 몸이 편해 살이 찜.

道謀是用

도모시용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길가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 상의하면 구구한 의견으로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것처럼 주견(主見) 없이 남의 의견만 쫓으면 …

積惡餘殃

적악여앙

남에게 악한 짓을 많이 하여 그 죄에 따르는 재앙이 자손에게 미침.

狼子野心

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있어 좀처럼 길들여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신의가 없는 사람은 쉽게 교화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낭자야심’의 북한어.

貪夫殉財

탐부순재

탐욕스러운 자는 재물 때문에 목숨을 버린다는 뜻으로, 탐욕스러운 사람은 재물을 얻기 위해 어떠한 위험도 돌보지 않아 목숨을 잃을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自作之孼

자작지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재앙.

鳥爲食死

조위식사

새가 좋은 먹이를 찾다가 목숨을 잃는다는 뜻으로, 욕심(慾心) 때문에 몸을 망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初面不知

초면부지

처음으로 얼굴을 대하여 아는 바가 없음.

竭澤而漁

갈택이어

연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잡는다는 뜻으로, 일시적인 욕심 때문에 먼 장래를 생각하지 않음.

噬臍莫及

서제막급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사람에게 잡힌 사향노루가 배꼽의 향내 때문에 잡혔다고 제 배꼽을 물어뜯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咽噎廢食

인열폐식

목구멍이 메어서 먹는 것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어떤 사소한 장애 때문에 큰일을 그만 둠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惠而不費

혜이불비

은혜로우나 낭비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에게는 많은 혜택을 주나 그 때문에 낭비는 하지 않는다는 의미.

知者樂水

지자요수

슬기로운 사람은 사리에 밝아 막힘이 없는 것이 흐르는 물과 같아서 물과 친하여 물을 즐김을 이르는 말. ≪논어≫ <옹야편(雍也篇)>에 나오는 말이다.

直木先伐

직목선벌

곧은 나무가 먼저 베어진다는 뜻으로, 유능함 때문에 오히려 천수(天壽)를 다 누리지 못할 수 있다는 의미. <莊子(장자)>.

禍因惡積

화인악적

재앙(災殃)은 악(惡)을 쌓음에 인(因)한 것이므로, 재앙(災殃)을 받는 이는 평소(平素)에 악(惡)을 쌓았기 때문임.

望梅止渴

망매지갈

매실은 시기 때문에 이야기만 나와도 침이 돌아 해갈(解渴)이 된다는 뜻으로, (1) 매실의 맛이 아주 심 (2) 공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음.

桑間之音

상간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梟破鏡

효파경

올빼미의 파경이라는 뜻으로, 올빼미가 어미새를 잡아먹는 새고, ‘破鏡’은 아비 짐승을 잡아먹는 짐승이기 때문에 흉악무도(凶惡無道)한 악인을 이르는 말.

烏焉成馬

오언성마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