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한자어 1515

(1) 魂飛中天 (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 (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 (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 (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 (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6) 濫竽 (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7) 父主 (부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

(8) 懸祖考 (현조고): 신주(神主)나 축문(祝文)…

(9) 雪上加霜 (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0+) 모두 15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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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魂飛中天


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1번째

齒亡脣亦支


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2번째

愚問賢答


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3번째

杜口呑聲


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4번째

語言薄過


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5번째

濫竽


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6번째

父主


부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버님’의 뜻으로 쓰는 말.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7번째

懸祖考


현조고

신주(神主)나 축문(祝文)에서 '돌아간 할아버지'를 일컫는 말.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8번째

雪上加霜


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9번째

不夜城


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10번째

難言之境


난언지경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11번째

魚頭一味


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12번째

精神一到何事不成


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13번째

負荊


부형

스스로 가시나무를 짊어진다는 뜻으로, 사죄함을 이르는 말.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14번째

溫故知新


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15번째

勞而無功


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16번째

狐疑未決


호의미결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17번째

天不言而信


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18번째

下誠


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게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19번째

言行相反


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20번째

浮言流說


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21번째

樂而忘憂


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22번째

橫竪說去


횡수설거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23번째

測水深昧人心


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말 관련 한자어 1515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