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한자어 205

(1) 自身之策 (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 (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 (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 (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 (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6) 修身齊家 (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7) 置身其外 (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8) 蚇蠖之屈 (척확지굴):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9) 形端表正 (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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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身之策


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1번째

前妻所生


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2번째

欠身答禮


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3번째

稱體裁衣


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4번째

城狐社鼠


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5번째

修身齊家


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6번째

置身其外


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뜻으로, 사건의 와중(渦中)에 휩쓸려들지 않는다는 의미.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7번째

蚇蠖之屈


척확지굴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다음에 몸을 펴고자 함이라는 뜻으로, 훗날에 성공을 위(爲)해 잠시 굽힘을 이르는 말.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8번째

形端表正


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9번째

强壯之年


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10번째

偕老同穴


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11번째

手握汗


수악한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12번째

漆身呑炭


칠신탄탄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킨다는 뜻으로, 옻칠을 해서 나병환자처럼 가장하고, 숯을 먹어 벙어리가 되는 것처럼 원수를 갚으려고 용모를 바꾸어 갖은 애를 쓰는 일을 이르는 말.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13번째

變易生死


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14번째

物我一體


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15번째

埋骨不埋名


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16번째

愛人下士


애인하사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자기 몸을 낮춤.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17번째

渾然一體


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18번째

仰望終身


앙망종신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19번째

龍蟠鳳逸


용반봉일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봉황이 숨는다는 뜻으로,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용과 봉과 같은 것이 아직 그 뜻을 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20번째

三十六計走爲上計


삼십육계주위상계

36가지 계책(計策) 중(中)에서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뜻으로, 곤란(困難)할 때에는 기회(機會)를 보아 피함으로써 몸의 안전(安全)을 지키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이라는 말.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21번째

羽化登仙


우화등선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진서(晉書)≫의 <허매전(許邁傳)>에 나오는 말이다.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22번째

七寶丹粧


칠보단장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밈. 또는 그 꾸밈새.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23번째

蒲柳之姿


포류지자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몸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몸 관련 한자어 205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