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관련 한자어 5

(1) 偕老同穴 (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2) 塚中枯骨 (총중고골): (1)무덤 속의 마른 뼈라…

(3) 桑梓之鄕 (상재지향): 선조의 자취가 남아 있는 …

(4) 死則同穴 (사즉동혈): 부부가 죽은 뒤에 한무덤에…

(5) 剖棺斬屍 (부관참시):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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偕老同穴


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

무덤 관련 한자어 5개 중 1번째

塚中枯骨


총중고골

(1)무덤 속의 마른 뼈라는 뜻으로, 몹시 여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죽은 송장이나 다름없는 무능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덤 관련 한자어 5개 중 2번째

桑梓之鄕


상재지향

선조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고향.

무덤 관련 한자어 5개 중 3번째

死則同穴


사즉동혈

부부가 죽은 뒤에 한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부부의 사이가 매우 좋음을 나타내는 말. ≪시경≫에서 유래한다.

무덤 관련 한자어 5개 중 4번째

剖棺斬屍


부관참시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

무덤 관련 한자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