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

관련 한자어 8개

(1) 大惡無道 (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2) 跛立箕坐 (피립기좌):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

(3) 無知莫知 (무지막지): ‘무지막지하다’의 어근.

(4) 嗟來之食 (차래지식): “자, 와서 먹어라.”라고…

(5) 奸惡無道 (간악무도): 간사하고 악독하며 도리에 …

(6) 衣冠禽獸 (의관금수): 의관을 갖춘 짐승이라는 뜻…

(7) 暴慢無禮 (포만무례): 하는 짓이 사납고 거만하며…

(8) 過恭非禮 (과공비례): 지나치게 공손하면 오히려 …

大惡無道

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跛立箕坐

피립기좌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고 앉는다는 뜻으로, 무례(無禮)하고 건방진 태도를 이르는 말.

無知莫知

무지막지

‘무지막지하다’의 어근.

嗟來之食

차래지식

“자, 와서 먹어라.”라고 하며 주는 음식이라는 뜻으로, 무례한 태도로 주는 음식을 이르는 말. 모욕적인 대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奸惡無道

간악무도

간사하고 악독하며 도리에 어긋나는 데가 있음.

衣冠禽獸

의관금수

의관을 갖춘 짐승이라는 뜻으로, 횡포하고 무례한 관리를 비난하는 말이나, 무지막지하고 덕행이 없는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暴慢無禮

포만무례

하는 짓이 사납고 거만하며 무례함.

過恭非禮

과공비례

지나치게 공손하면 오히려 예의에 어긋난다는 뜻으로, 공손함도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무례를 저지르는 것임을 이르는 말. ≪논어≫의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