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관련 한자어 12개

(1) 度外視 (도외시):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2) 無始凡夫 (무시범부): 무시(無始)에서부터 미래 …

(3) 無法天地 (무법천지): 법이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

(4) 輪廻轉生 (윤회전생): 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5) 無始之時 (무시지시): 무시의 때. 세상이 생기기…

(6) 殺伐之聲 (살벌지성): 음악의 곡조(曲調)가 거칠…

(7) 魔風 (마풍): 악마가 일으키는 바람이라는…

(8) 正襟端坐 (정금단좌): 매무시를 바로 하고 단정하…

(9) 下剋上 (하극상): 계급이나 신분이 낮은 사람…

(10+) 모두 12개

度外視

도외시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無始凡夫

무시범부

무시(無始)에서부터 미래 영겁(永劫)에 이르기까지, 태어나고 죽는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

無法天地

무법천지

법이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고 질서가 문란한 세상.

輪廻轉生

윤회전생

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것과 같이, 중생이 번뇌와 업에 의하여 삼계 육도(三界六道)의 생사 세계를 그치지 아니하고 돌고 도는 일.

無始之時

무시지시

무시의 때. 세상이 생기기 전을 이른다.

殺伐之聲

살벌지성

음악의 곡조(曲調)가 거칠고 급하여 무시무시한 느낌을 주는 소리.

魔風

마풍

악마가 일으키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무섭게 휩쓸고 지나가는 바람을 이르는 말.

正襟端坐

정금단좌

매무시를 바로 하고 단정하게 앉음.

下剋上

하극상

계급이나 신분이 낮은 사람이 예의나 규율을 무시하고 윗사람을 꺾고 오름.

白眼視

백안시

남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는 태도로 흘겨봄. 중국의 ≪진서(晉書)≫ <완적전(阮籍傳)>에서 나온 말로, 진나라 때 죽림칠현의 한 사람인 완적(阮籍)이 반갑지 않은 손님은 백안(白眼)으로 대하고, 반…

獨不將軍

독불장군

(1)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혼자서 처리하는 사람. (2)다른 사람에게 따돌림을 받는 외로운 사람. (3)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남과 의논하고 협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回賓作主

회빈작주

손님으로 온 사람이 도리어 주인 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주장하는 사람을 제쳐 놓고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