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관련 한자어 11

(1) 堅石白馬 (견석백마):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

(2) 綠滿窓前 (녹만창전): 창 앞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3) 縫衣淺帶 (봉의천대): 꿰맨 옷과 엷은 띠라는 뜻…

(4) 紙筆硯墨 (지필연묵): 종이와 붓과 벼루와 먹을 …

(5) 堅白論 (견백론):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

(6) 滄海一粟 (창해일속): 넓고 큰 바닷속의 좁쌀 한…

(7) 仲尼之徒 (중니지도): 공자의 제자. 또는 공자의…

(8) 文房四友 (문방사우): 종이, 붓, 먹, 벼루의 …

(9) 佩鈴自戒 (패령자계): 방울을 차서 스스로를 경계…

(10+) 모두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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堅石白馬


견석백마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

문인 관련 한자어 11개 중 1번째

綠滿窓前


녹만창전

창 앞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뜻으로, (1) 창가에 초목(草木)이 푸르게 우거진 모양(模樣)으로 초여름의 경관(景觀) (2) 있는 그대로의 자연(自然)을 즐기려는 문인(文人)의 심경(心境)을 나타낸…

문인 관련 한자어 11개 중 2번째

縫衣淺帶


봉의천대

꿰맨 옷과 엷은 띠라는 뜻으로, 유학자(儒學者)의 옷의 의미에서 그런 행세를 한 사람인 학자나 문인(文人) 등의 의미로 사용됨.

문인 관련 한자어 11개 중 3번째

紙筆硯墨


지필연묵

종이와 붓과 벼루와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문인 관련 한자어 11개 중 4번째

堅白論


견백론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

문인 관련 한자어 11개 중 5번째

滄海一粟


창해일속

넓고 큰 바닷속의 좁쌀 한 알이라는 뜻으로, 아주 많거나 넓은 것 가운데 있는 매우 하찮고 작은 것을 이르는 말. 중국 북송의 문인 소식의 <전적벽부(前赤壁賦)>에 나오는 말이다.

문인 관련 한자어 11개 중 6번째

仲尼之徒


중니지도

공자의 제자. 또는 공자의 학문을 받드는 사람.

문인 관련 한자어 11개 중 7번째

文房四友


문방사우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문인 관련 한자어 11개 중 8번째

佩鈴自戒


패령자계

방울을 차서 스스로를 경계한다는 뜻으로,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의 의미로 조선 중기의 문인 이상의(李尙毅)의 어린 시절의 일화에서 유래함.

문인 관련 한자어 11개 중 9번째

堅白同異


견백동이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

문인 관련 한자어 11개 중 10번째

北門之禍


북문지화

‘기묘사화’를 달리 이르는 말. 남곤이 정식 절차를 밟지 않고, 밤중에 비밀리에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을 열게 하고 들어가서 화를 일으켰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문인 관련 한자어 11개 중 11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