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관련 한자어 35개

(1) 言笑自若 (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2) 學而知之 (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3) 平平凡凡 (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4) 而立之年 (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樵童汲婦 (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6) 凡樹常草 (범수상초):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

(7) 賀壽宴 (하수연): 장수(長壽)를 축하하는 잔…

(8) 與凡人同 (여범인동): 보통 사람과 같음.

(9) 什佰之器 (십백지기): 열 사람 백 사람의 그릇이…

(10+) 모두 35개

言笑自若

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學而知之

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平平凡凡

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而立之年

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공자가 말한 30세에 홀로 섰다는 말에서 나이 30세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보통 ‘而立’으로 표현함].

樵童汲婦

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긷는 아낙네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이르는 말.

凡樹常草

범수상초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나무나 풀.

賀壽宴

하수연

장수(長壽)를 축하하는 잔치. 보통 환갑잔치를 이른다.

與凡人同

여범인동

보통 사람과 같음.

什佰之器

십백지기

열 사람 백 사람의 그릇이라는 뜻으로, 보통 사람들 보다 열 배 백 배 이상 뛰어난 기량의 의미.

才子佳人

재자가인

재주 있는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茶飯事

다반사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

人之常情

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

眞善美

진선미

참됨, 착함, 아름다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出於尋常

출어심상

보통보다 훨씬 뛰어남.

別有風景

별유풍경

좀처럼 볼 수 없는 아주 좋은 풍경.

上壽

상수

(1)나이가 보통 사람보다 썩 많음. 또는 그 나이. (2)100세의 나이. 또는 그 나이가 된 노인. 장수한 것을 상ㆍ중ㆍ하로 나누었을 때 가장 많은 나이를 이른다. (3)환갑잔치 따위에서, 주…

甲男乙女

갑남을녀

갑이란 남자와 을이란 여자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風燈

풍등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열기구의 원리를 이용하여 공중으로 띄우는 등.…

頂門眼

정문안

모든 사물의 이치를 환히 아는 특별한 안력(眼力). 본디 두 눈 외에 정수리에 있는 또 하나의 눈이라는 뜻이다.

奇想天外

기상천외

착상이나 생각 따위가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엉뚱함.

非常之變

비상지변

보통의 상태가 아닌 특별하게 일어난 변고의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의 의미.

能見難思

능견난사

(1)눈으로 볼 수 있지만 이치를 알기가 어려운 일. (2)쇠로 만든 그릇.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있는데, 중국 원나라에서 보조 국사에게 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土豪劣紳

토호열신

중국 국민 혁명 때에, 노동 운동가가 관료나 군벌과 짜고 농민을 착취하던 대지주나 자본가를 이르던 말.

恒茶飯事

항다반사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