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한자어 26

(1) 北窓三友 (북창삼우): 거문고, 술, 시(詩)를 …

(2) 河淸 (하청): (1)중국 황허강(黃河江)…

(3) 背邙面洛 (배망면락): 동경(東京)은 북(北)에 …

(4) 蓬頭亂髮 (봉두난발):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

(5) 嶽宗恒岱 (악종항대): 오악(五嶽)은 동(東) 태…

(6) 投杼疑 (투저의): 베틀의 북을 내던지는 의심…

(7) 破天荒 (파천황): (1)이전에 아무도 하지 …

(8) 滄海一粟 (창해일속): 넓고 큰 바닷속의 좁쌀 한…

(9) 偃旗息鼓 (언기식고): 전쟁터에서 군기를 누이고 …

(10+) 모두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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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窓三友


북창삼우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1번째

河淸


하청

(1)중국 황허강(黃河江)의 물이 맑아지는 일. 흐린 황허강의 물이 천 년에 한 번 맑아진다고 한다. (2)중국 북제 무성제(武成帝) 때의 연호(562~565). 무성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2번째

背邙面洛


배망면락

동경(東京)은 북(北)에 북망산(北邙山)이 있고, 낙양(洛陽)은 남(南)에 낙천이 있음.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3번째

蓬頭亂髮


봉두난발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4번째

嶽宗恒岱


악종항대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5번째

投杼疑


투저의

베틀의 북을 내던지는 의심(疑心)(疑心)이라는 뜻으로, (1) 여러 번 말을 들으면 곧이듣게 된다는 말 (2) 임금이 참언을 믿는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6번째

破天荒


파천황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7번째

滄海一粟


창해일속

넓고 큰 바닷속의 좁쌀 한 알이라는 뜻으로, 아주 많거나 넓은 것 가운데 있는 매우 하찮고 작은 것을 이르는 말. 중국 북송의 문인 소식의 <전적벽부(前赤壁賦)>에 나오는 말이다.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8번째

偃旗息鼓


언기식고

전쟁터에서 군기를 누이고 북을 쉰다는 뜻으로, ‘휴전’을 이르는 말.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9번째

鐘鼓之樂


종고지락

종과 북을 치며 즐긴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화목한 정을 이르는 말.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10번째

東西日月門南北鴻雁路


동서일월문남북홍안로

동과 서는 해와 달의 문이요, 남과 북은 기러기의 길임.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11번째

改土歸流


개토귀류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12번째

烽鼓


봉고

봉화와 북이라는 뜻으로, 병란, 전쟁(戰爭)을 이름.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13번째

鐘鼓之音


종고지음

종과 북의 소리.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14번째

鐘鼓之聲


종고지성

종과 북의 소리.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15번째

北山之感


북산지감

북산에서 느끼는 감회(感懷)라는 뜻으로, 나라 일에 힘쓰느라 부모(父母) 봉양(奉養)을 제대로 못한 것을 슬퍼하는 마음을 말함.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16번째

暮鼓晨鐘


모고신종

저녁의 북과 새벽의 종이라는 뜻으로, 절에서 조석(朝夕)으로 북과 종을 쳐서 시각을 알린다는 의미인데, 현대에 와서는 미묘한 말로 남을 깨우쳐 주는 일의 의미로 사용됨.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17번째

堯鼓舜木


요고순목

요임금의 북과 순임금의 나무라는 뜻으로, 요임금이 성문에 북을 매달아 간할 사람은 북을 처서 알리게 하고, 순임금은 잠목(箴木)을 세워놓고 경계할 말을 쓰게 한 고사에서 성군(聖君)의 바른 정치의…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18번째

吟遊詩人


음유시인

중세 유럽에서 여러 지방을 떠돌아다니면서 시를 읊었던 시인. 각 지역마다 부르는 말이 달랐는데, 남프랑스의 트루바두르, 북프랑스의 트루베르, 독일의 미네젱거 등이 유명하다.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19번째

三嚴


삼엄

(1)세 사람의 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ㆍ아버지ㆍ스승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임금과 문무백관이 근정전(勤…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20번째

一鼓作氣


일고작기

개전(開戰) 신호로 한 번 북을 쳐 병사들의 원기를 진작한다는 뜻으로, 맨 처음에 원기를 진작하여 일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21번째

擊鼓鳴金


격고명금

북을 치고 징을 울린다는 뜻으로, 전쟁에서 북을 치면 진격하고 징을 치면 후퇴하던 일을 이르는 말.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22번째

北門之禍


북문지화

‘기묘사화’를 달리 이르는 말. 남곤이 정식 절차를 밟지 않고, 밤중에 비밀리에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을 열게 하고 들어가서 화를 일으켰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23번째

夷蠻戎狄


이만융적

동쪽의 이(夷), 남쪽의 만(蠻), 서쪽의 융(戎), 북쪽의 적(狄)이라는 뜻으로, 모든 오랑캐를 이르는 말. 중국인의 중화사상에서 생겨난 말로 외국인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북 관련 한자어 26개 중 24번째